귀멸의 칼날 유곽편 6화(탄지로,네즈코)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탄지로와 다키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탄지로 안그래도 힘든데 텐겐이나 다른 애들이 쓰러뜨린 오비가 다시 다키 안으로 들어오네요.

 

 그걸 흡수한 다키는 파워업한데다 텐겐이랑 애들 정보도 얻어요.

 

 그때 둘이 싸우는 것때문에 소란스러워서 사람들 나오네요.

 탄지로는 사람들 지키려고 하지만,

 

 다키가 순식간에 전부 베어버려요!

 

 그리고 그 참상을 본 탄지로는 분노하네요.

 

 그러면서 과거회상하는데, 탄지로는 정신 차린 렌고쿠의 아버지에게서 편지 받았어요.

 

 편지에는 사과와 함께 해의 호흡에 선택받은 자는 태어날 때부터 탄지로처럼 붉은 반점이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탄지로의 반점은 원래부터 있던게 아니라 동생지키려고 화상입었던 곳에 최종선별로 다쳐서 그렇게 된거라고 해요.

 반면에 탄지로의 아버지는 태어날 때부터 반점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탄지로는 선택받은 자 아니지만 그래도 싸우려고 해요!

 

 그리고 탄지로는 다키에게 어째서 그렇게 간단히 사람 죽이는지 따지는데...

 

 다키 안에 있는 무잔의 세포가 데자뷰 느끼네요.

 

 한편 텐젠과 이노스케, 젠이츠도 탄지로와 다키 있는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젠이츠 자면서 이동하네요ㅋㅋ

 

 그리고 다키는 탄지로의 말에 대해 자기는 지금 인간이 아닌 오니인데다 아름답고 강한 오니는 뭘 해도 괜찮다고 해요.

 (이때 나온 여자애가 다키의 인간일 때 모습인가봐요)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탄지로 죽이려고 하네요.

 다키는 아까까지도 자기가 유리했던데다 나눴던 오비까지 합쳤으니 간단하게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만,

 

 탄지로 분노로 엄청 강해졌어요!

 

 근데 목부분도 오비라 부드러워서 잘 베이지 않네요.

 

 그리고 다키는 오비 늘려서 반격하지만,

 

 탄지로는 다키의 공격 느리게 보인다며 엄청난 속도로 오비 베며 다가가요.

 

 그 뒤 이번에야말로 다키의 목 베려고 하는데,

 

 하나코가 나타나 숨쉬다고 하자 자세 무너지네요.

 

 그러자 다키는 몸 회복시키고는 탄지로의 목 베려고 해요.

 

 그때 네즈코가 나타나 다키의 머리 날려버리네요!

 네즈코는 다키가 탄지로 죽이려는 거 보고 과거 가족들 죽은 거 떠올라 분노했어요.

 

 한편 다키도 무잔에게 네즈코 처리해달라는 말 들었기에 의욕내네요.

 

 그래서 둘 싸우는데 네즈코의 공격방법 단순해서 닿지 않아요.

 

 근데 네즈코의 회복력은 상현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즈코 몸에 식물모양 무늬 생기더니 성장해요!

 

 다키는 네즈코 성장했어도 공격 똑같다며 아까처럼 팔다리 자르는데,

 

 재생 너무 빠르네요!

 

 이번 화 탄지로랑 네즈코 둘 다 엄청 강해요.

 게다가 네즈코 성장모습 예쁘네요.

 탄지로는 목숨 위험할 뻔했지만 네즈코는 성장모습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면 상당한 전력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