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유곽편 9화(히나츠루) 리뷰

  9화는 히나츠루가 성묘갔던 거 회상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텐겐 마을 나왔어도 죽은 동생들 계속 생각하네요.

 

 그리고 텐겐이 히나츠루 머리에 벚꽃 떼주니까 마키오랑 스마 부러워하는 거 귀여워요ㅋㅋ

 

 그 뒤 다시 규타로와의 싸움 보여주는데, 규타로가 혈귀술 써서 목베는데 실패하네요.

 

 게다가 규타로는 히나츠루 죽이려고 해요!

 

 텐겐은 히나츠루 도우려고 하지만 다키의 오비가 방해하네요.

 

 그리고 전에 히나츠루가 상현 쓰러뜨리면 일선에서 물러나 평범한 생활하자고 했던 거 떠올려요..

 

 한편 탄지로도 히나츠루의 위기 보지만 닿지 않는데,

 

 히노카미 카구라와 물의 호흡을 합쳐서 사용해 히나츠루 지키네요!

 

 그리고 탄지로가 도와준 덕분에 텐겐 올 시간 벌었어요.

 

 한편 텐겐이 규타로 목 베려는 모습 본 이노스케는 서두르려고 하는데,

 

 젠이츠는 꼭 동시에 목 벨 필요 없고 둘 다 목이 떨어진 상태만 만들면 된다며 냉정시키네요.

 (잠들었을때의 젠이츠 성능 좋아요ㅋㅋ)

 

 근데 텐겐과 탄지로는 이번에도 규타로의 목 베는데 실패했네요.

 

 그리고 규타로와 텐겐 일대일로 싸우고, 탄지로, 이노스케, 젠이츠가 다키랑 싸워요.

 

 셋은 계속 팀 해서 그런지 호흡 잘맞네요.

 

 그리고 이노스케가 다키의 목 베는데 성공해요!

 

 이노스케는 그대로 다키 목 들고 튀네요ㅋㅋ

 

 근데 텐겐을 쓰러뜨린 규타로가 이노스케 찔러요!

 

 게다가 탄지로랑 젠이츠도 위기인 상황에서 9화 끝나네요.

 

 

 규타로랑 다키, 상현6인데 이기기 힘들어요.

 여기서 상현 하나만 더와도 애들 다 죽을텐데... 상현끼리 팀플레이 안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