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유곽편 8화(규타로) 리뷰

 8화는 탄지로가 잠든 네즈코 상자에 넣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규타로는 텐겐을 다른 '주'들과 달리 특별하다고 하는데,

 

 텐겐은 부정하면서 암주와 하주 언급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렌고쿠처럼 될 수 없다고 해요.

 

 그러자 규타로는 그러면 어째서 자신의 낫에 있는 독에 당했으면서 안죽는다고 따지네요.

 

 그 말에 텐겐은 자기 닌자 가문 출신이라 내성있다고 하는데, 다키는 요즘 시대에 닌자 있다는 말 안믿어요.

 

 실제로 닌자 가문은 쇠퇴하는 중이라 텐겐 아버지는 애들 혹독하게 키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9명의 형제 중 텐겐과 아버지를 닮은 남동생 하나만 살아남았다고 해요.

 텐겐은 자기도 그렇게 되고싶지 않아서 집 나왔네요.

 

 그리고 우부야시키는 그런 텐겐 이해해줬어요.

 

 근데 내성있는 텐겐도 독 전혀 안먹히지 않네요. 

 

 그래도 텐겐은 규타로와 다키 상대로 선전해요.

 

 그때 이노스케와 젠이츠, 탄지로가 도우러와요.

 

 한편 마키오와 스마는 사람들 대피시키는데,

 

 히나츠루는 텐겐이 시키는 대로 대피하지 안했네요?

 

 그리고 탄지로는 보자마자 냄새를 통해 규타로쪽이 본체인 거 눈치채네요.

 

 거기에 텐겐은 애들 인정해주면서 규타로와 다키의 목 동시에 베는게 공략방법인거 말해요.

 

 그런 텐겐을 보며 탄지로는 렌고쿠 떠올리네요.

 (아까 텐겐은 자기 렌고쿠 될 수 없다고 했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지 않았군요)

 

 그리고 싸움 시작되는데, 젠이츠가 먼저 다키에게 달려드네요.

 거기에 이노스케가 같이 싸우기로 해요.

 

 젠이츠는 다키에게 귀 잡아당긴 여자애에게 사과하라고 하지만, 다키는 전혀 사과할 생각 없네요.

 

 근데 다키 이마에 규타로이 눈 나타나요!

 

 한편 탄지로는 독에 당한 텐겐 지켜주려고 하지만, 역으로 도움 받네요.

 

 게다가 규타로와 다키는 시야공유해서 콤비레이션도 완벽해요.

 그래서 애들 밀리는데,

 

 히나츠루가 등장하네요!

 

 그리고 히나츠루는 쿠나이 잔뜩 날려요.

 

 근데 규타로는 방심하지 않고 전부 쳐내네요.

 

 하지만 텐겐은 자신도 쿠나이게 찔리면서 규타로에게 달려들어요.

 그리고 베는 것과 거의 동시에 쿠나이도 규타로에게 꽃히는데, 쿠나이에 있는 독때문에 재생 제대로 안되네요.

 

 그때 탄지로가 달려들어서 규타로의 목 베려고하며 끝나요.

 

 근데 둘의 목 동시에 베야해서 이번걸로는 못 끝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