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유곽편 7화(상현의 6) 리뷰

 7화는 저번 화에 이어 네즈코와 다키의 싸움부터 시작돼요.

 

 근데 네즈코 진짜 오니처럼 변했네요.

 

 한편 기절했던 탄지로는 네즈코 도와달라는 동생의 목소리에 깨어나요.

 

 그리고 얻어맞던 다키는 네즈코의 목 잘라서 반격하는데,

 

 네즈코는 피로 몸 이어서 안죽네요!

 

 게다가 혈귀술로 다키 불태워요.

 

 근데 다키는 불타면서 과거의 트라우마 떠올리네요.

 (예전에도 불탄적 있나봐요)

 

 그 뒤에도 다키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데,

 

 싸우던 중 사람있는 건물에 들어가네요.

 그리고 네즈코는 피 흘리는 사람보고 식인충동 느껴요!

 

 그래서 사람 덮치려는데 때마침 탄지로가 나타나 막네요.

 근데 탄지로는 네즈코 진정시키는데 고정해요.

 

 그때 다키가 다시 싸우려고 하네요.

 탄지로는 네즈코 막으면서 사람들 지켜야 돼 고민하는데,

 

 마침 텐겐이 도우러 와요. 

 

 텐겐은 우부야시키 앞에서는 큰소리쳤으면서 네즈코 오니화한 거에 대해 화내네요ㅋㅋ

 

 그리고는 다키 약하다며 상현의 오니인 거 부정해요.

 텐겐은 어느새 다키의 목 벴네요! 

 

 이제 네즈코 진정시키는 것만 남았는데, 텐겐의 말처럼 자장가 들려주니 네즈코 울면서 잠들어요.

 

 한편 다키는 목잘렸으면서 계속 소리치고,

 

 텐겐은 그런 다키 약하다고 계속 무시하네요.

 

 그러자 다키 울면서 생떼부려요ㅋㅋ

 

 그리고 오빠찾자 등에서 남자가 나오네요?!

 

 다키의 오빠는 텐겐 이상의 속도로 움직여요.

 그리고 텐겐 잘생긴 거에 대해 질투하네요.

 

 다키는 그런 오빠에게 응석부리고,

 

 오빠인 규타로는 복수해주려고 낫 날려요.

 

 한편 이노스케와 젠이츠도 드이어 도착했네요.

 

 그리고 텐겐은 규타로의 공격에서 사람들 지켜요.

 게다가 또 질투하는 규타로에게 아내가 셋인 거 말하네요ㅋㅋ

 

 그리고 규타로의 목을 베려고 하지만 다키가 방해해요.

 

 

 다키 오빠도 나왔네요.

 느낌상 규타로가 접근전하고 다키가 원거리에서 도와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