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43화(페요테) 리뷰

 43화는 마르코가 하오로부터 애들 도망시키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하오는 저번에 덴바트가 사용한 인공위성 무기때문에 전세계가 이 섬에 대해 눈치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섬을 조사하기 위해 들어온다고 해서 자신이 전부 죽이겠다고 해요.

 

 한편 패치족도 이미 움직였네요.

 

 근데 1차 토너먼트 거의 끝난데다 2차 토너먼트의 장소는 누구에게도 방해맞지 않을 거라고 해요.

 (그림보니 바닷속에 있네요)

 

 그리고 만타와 타마오쪽에는 안나가 도와주러 왔어요.

 

 안나 도착하자마자 안나와 하오는 서로 무력무효화 주고받네요.

 

 한편 다른 애들은 지옥에서 특훈 중이에요.

 아바흐는 리제루그 쪽으로 갔네요.

 

 그리고 요우는 오니들 전부 쓰러뜨리고 더 강한 녀석에게 안내해달라고 해요.

 

 한편 안나는 애들 도망시키고 하오와 일대일로 싸우네요.

 근데 하오는 안나의 마음은 읽지 못해요.

 그리고 하오가 안나 혼자 남은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는 진짜 힘 쓰기 위한거냐고 하자 안나 힘 발휘하네요!

 

 그때 파우스트가 요우 부활시켜요!

 

 지옥에서 특훈한 요우는 월팀 압도하네요.

 

 그리고 때마침 만타랑 애들 도착해요.

 

 한편 섬에는 군대 찾아오는데... 만타의 아빠도 같이 있네요?

 군대 와서 요우쪽에 있던 하오 부하들 철수해요.

 

 그리고 꽃팀은 렌팀 처리하러 갔지만,

 

 이미 부활한 렌팀에게 막히네요.

 

 꽃팀은 이쪽에 소생술 쓸 줄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준이 사티에게 배웠어요.

 

 그리고 꽃팀도 소집받고 돌아가네요.

 

 한편 5명의 전사 중 리제루그만 아직 지옥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리제루그는 이곳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지옥인 거 눈치채지만 그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네요.

 

 그때 아바흐가 끼어들어서 조언과 선물 줘요.

 

 한편 하오 부하들은 군대랑 싸우기 위해 해변으로 갔는데, 빌은 샤먼이 아닌 인간과 싸우는 거 내키지 않아하네요.

 반면에 마녀로서 차별 받아온 꽃팀들은 그렇지 않아요.

 

 근데 그때 페요테가 하오에 대해 의문 가지는 말 하네요?

 

 그리고는 순식간에 장친 죽여버려요!

 

 그리고 덤벼드는 빌도 처리하는데, 타바인은 만타 아빠의 비서에게 살해당하네요?!

 

 그 뒤 블록켄도 당하고,

 

 저항하는 꽃팀은 개틀링 쓰는 만타 아빠 비서에게 밀려요.

 

 그리고 페요테는 꽃팀에게 하오가 사실 남의 마음 읽을 수 있는 거 말해주고는 동귀어진하네요.

 

 그리고 비서는 만타 아빠에게 전화하는데, 만타 아빠의 목적도 GS에요!

 

 한편 죽은 꽃팀의 영혼은 하오 만나러 가지만,

 

 하오는 오히려 영력 회복하기 위해 꽃팀의 영혼 먹으려고 하네요.

 

 그러자 안나가 하오에게 킥 날려요ㅋㅋ

 

 

 하오 팀 한 화만에 둘 만 남았네요.

 그리고 안나 강한데 무력 얼마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