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42화(요우) 리뷰

 4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요우와 요우켄의 싸움으로 시작돼요.

 요우는 자신의 선조인 하오를 죽인걸 후회하며 지옥에 묶여있는 요우켄을 좋은 녀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우켄은 500년 전, 하오를 쓰러뜨렸던 비장의 수단 사용해요!

 

 하지만 요우는 백조에서 모티브 딴 새 오버소울 백곡으로 요우켄의 공격 막네요.

 

 한편 마타무네는 더 이상 머무르면 자신도 요우켄처럼 될 수 있어 떠나지만 성장한 요우보고 안심하며 떠나요.

 

 그리고 요우는 요우켄을 이기면서 500년 전 하오 이상의 힘을 손에 넣네요.

 

 한편 사티는 류에게 5명의 전사 계획이 5대 정령을 각자 다루도록 하는 계획이라는 거 알려줘요.

 

 그때 간다라 담당인 패치족 나마리가 나타나네요.

 나마리는 자칭 중립이라고 하는데,

 

 월팀의 행동 묵인하는 거 보면 누가봐도 샤오편에 붙은 패치족이에요ㅋㅋ

 

 류는 리제루그 죽었다는 말에 흥분해서 장친에게 달려들지만 사티가 살생안된다며 막네요.

 

 근데 장친은 그런 사티 그냥 죽여버려요!

 

 한편 요우는 제정신된 요우켄과 여러 이야기 나누는데,

 

 지옥의 오니가 나타나 요우켄의 영혼 부서버리네요!

 

 그러자 요우는 분노해서 오니 없애지만, 오니들 잔뜩있어요.

 

 한편 렌팀에게는 명왕팀이 나타나네요.

 그리고 적존은 계획을 위해 애들 여기서 죽으라고 해요!

 

 그 뒤 애들은 지옥에 떨어지는데, 초코러브는 경험자에 아바흐도 있어서 다른 애들처럼 혼란스럽지 않네요.

 아바흐는 간다라애들이 5명의 전사가 5대 정령 다룰수 있는 무력 얻도록 각각의 지옥에서 훈련시키려고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천년 전 샤먼 파이트에서 하오에게 죽었던 이야기하는데, 이야기할때 나온 아바흐의 원래모습보고 초코러브 놀라네요ㅋㅋ

 아바흐는 초코러브 지옥 밑바닥에 떨어뜨리고는 마지막 한 명 도우러 가요.

 그리고 마타무네에게 2명 부탁하네요.

 

 

 한편 저번 화에서 아나홀의 공격받았던 만타와 타마오는 폰치의 도움으로 살았어요.

 

 아나홀은 목표 메이든이기때문에 애들 살려주려고 하지만, 타마오는 메이든 소생시키려고 하네요.

 

 그래서 공격당하는데... 미카엘이 도와줘요!

 

 사실 차가 폭발하기전 메이든이 마르코 살려줬었네요.

 게다가 죽었다 살아난 덕분에 마르코 파워업해서 아나홀에게 이겨요.

 

 근데 하필이면 하오가 이쪽으로 와서 다시 전세역전되네요.

 

 하지만 마르코는 포기하지않아요.

 

 

 다음 화에 요우 파워업해서 돌아오겠네요.

 애들이 5대 정령 쓰는 거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