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39화(아이언 메이든) 리뷰

 39화는 저번 화에 이어 요우와 리제루그가 라키스트와 마르코의 싸움 말리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둘의 싸움 끼어들틈이 없네요.

 그러자 리제루그는 메이든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만,

 

 요우는 라키스트가 전혀 전력으로 싸우지 않고 있는 거 눈치채요.

 

 그리고 그 이유가 아이언 메이든을 없앨 힘 보존하기 위해서인 거 말하네요.

 

 그러자 리제루그는 승산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우는 무언가 작전말하고는 라키스트에게 싸움 걸어요.

 

 하지만 역시 상대 안되고, 라키스트는 아미다마루 파괴하려고 하네요.

 

 그때 리제루그가 데려온 메이든이 나타나 샤마쉬로 요우 붙잡아요!

 

 라키스트는 메이든을 잔느라고 부르며, 원래 하오를 쓰러뜨리기 위해 직접 찾아낸 남들보다 좀 더 마음이 강하고 영감이 있을 뿐인 의지할 곳 없는 평범한 소녀라고 하네요.

 그리고 메이든 없애려고 하는데...

 

 메이든에게 그림자 없는 걸로 메이든과 샤마쉬가 오버소울로 만든 가짜인 거 눈치채요!

 

 그래서 대신 본보기로 리제루그 없애려고 하지만,

 

 리제루그가 오버소울로 만든 가짜였네요!

 

 사실 리제루그와 메이든은 가짜였고, 샤마쉬만 진짜 메이든이 만든 진짜였다고 해요.

 

 그렇게 라키스트의 틈 노려 루시퍼 쓰러뜨리자 라키스트는 기절하네요.

 

 그 뒤 리제루그는 메이든이 사실 성소녀가 아닌 라키스트와 마르코가 준비한 평범한 소녀인 거 알고 충격받았을지 걱정해요.

 

 그리고 라키스트의 루시퍼는 슈퍼카로 변했네요.

 

 그때 마르코가 루시퍼가 변한 슈퍼카에 대해 알려주면서 미카엘의 정체도 보여줘요.

 

 그리고 자신이 과거 라키스트의 도움받아 슈퍼카 전문으로 하는 슈퍼마르코의 사장이었다는 것과

 

 하오에게 모든 걸 잃게 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는 이제 X-LAWS 끝이라며 자살하려고 해요.

 

 메이든은 다른 애들에게 사과하면서 리제루그에게 아까 만든 가짜 메이든에 열쇠 구멍 없었던 거 알려주네요ㅋㅋ

 

 근데 그때 메이든이 마르코의 자살 막아요.

 

 메이든은 자기 이미 현실 받아들였다며 여전히 성소녀 아이언 메이든 잔느로서의 삶 사려고 하네요.

 

 그리고 X-LAWS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명령해요.

 그러자 마르코는 자신이 키운 성소녀가 진정한 성모로 되었다고 하네요ㅋㅋ

 

 다음 날, 애들 다같이 아침 먹어요ㅋㅋ

 

X-LAWS의 다른 멤버들은 마르코가 거짓말 했다는 사실에 화내지만,

 

 메이든의 말에 다시 X-LAWS하네요ㅋㅋ

 

 그 뒤 요우는 전에 말하려던 말 하는데... 샤먼 파이트 우승은 하오가 할 거라고 말해요!

 

 그리고 우승자는 GS와 일치화 되기 위해 죽음의 잠에 빠지는데 그때 공격하자고 하네요.

 

 그러자 호로호로는 비겁한 거 아닌지 묻는데, 라키스트가 이미 하오도 아는 사실이라고 해요.

 

 그리고 왕이 있는 곳에 가려면 10명의 패치 제사장 쓰러뜨려야하는데다,

 

 하오는 그때를 위해 환생하자마자 동료들 모였다고 하네요.

 

 근데 왕이 있는 곳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토너먼트 각조에서 승리 차지한 4팀, 12명뿐이라고 해요.

 

 그리고 2회전 첫시합인 렌팀의 상대는 간다라 중 하나인 명왕팀이라고 하네요.

 

 그 뒤 시합 시작되는데, 명왕팀은 싸우기 전부터 강한 힘 느껴져요.

 그때 렌이 자기 먼저 간다고하며 뒷일 부탁하네요.

 

 렌은 시합 시작하자마자 공격하지만, 오버소울이 사라져요?

 

 그리고 렌에게 공격받안 남자는 자기를 팀에서 제일 약한 야이나게라고 하고,

 

 자신의 지령은 군다리는 구원의 손으로 모든 무력을 공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역시 신급 지령답게 능력 사기같은데 렌은 야이나게 쓰러뜨리겠다고 해요.

 

 

 이번 화 아이언 메이든 잔느 예뻤네요.

 그리고 다다음 쯤에는 호로호로 본명 나오겠어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