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38화(라키스트) 리뷰

 38화는 96명의 참가자 중 39명 남았다고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중 대부분이 당연하게도 신급 샤면의 세력이라고 하네요.

 

 그때 마그나와 니클롬이 와서 S.O.F를 제외한 나머지 5대 정령을 훔치려고 한 실버 처분에 대해 물어봐요.

 

 그러자 골드바는 레님, 브론에게 실버의 교정 맡기네요.

 (칼림 반응봤을 때 좋은 애들은 아닌 것 같아요)

 

 한편 요우에게는 하오의 심부름 받은 오파쵸가 나타나네요.

 

 오파쵸는 요우가 샤먼 파이트에 복귀하지 않으면 골렘과 애들 부수겠다는 하오의 말 전달해요.

 

 그 뒤, 요우는 바로 대답 못내는데, 오파쵸 감시역이라 밥 먹는데도 따라오네요ㅋㅋ

 

 요우는 조건이나 마르코가 받아줄지 생각하지만, 안나와 아미다마루가 요우의 본심으로 결정하라고 해요.

 

 그러자 요우는 사실 샤먼 파이트에 아직 미련 있었던 거 솔직하게 말하네요.

 

 근데 오라클 벨 그때 버렸어요ㅋㅋ

 

 그때 안나가 요우의 오라클 벨 들고 나타나네요.

 

 요우는 마르코 어떻게 설득할지 걱정하지만,

 

 안나의 말에 가기로 결정해요.

 그리고 그 모습 지켜보던 오파쵸가 라키스트에게 본 거 전달하는데,

 

 라키스트의 등에 X-LAWS의 문신 있네요?

 그리고 라키스트는 마르코 만나러 가겠다고 해요.

 

 한편 요우는 X-LAWS의 기지에 도착하지만 당연히 마르코는 안들어주네요.

 

 그러자 요우는 힘으로 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싸우는데 역시 마르코와 미카엘이 천사 애들 중 제일 세네요.

 

 근데 요우가 역시 X-LAWS의 리더답다고 하니까 마르코 엄청 화내요?

 

 그리고 그때 라키스트가 나타나네요.

 

 라키스트는 갑자기 나타나서는 자신이 만든 조직 없애러 왔다며 요우 대신 싸우려고 해요.

 

 그때 미이네를 죽은 별팀에 분노하고 있던 덴바트가 먼저 달려드는데,

 

 라키스트의 루시퍼에 순삭당하네요!

 게다가 다른 천사 둘도 간단히 쓰러뜨려요.

 

 그리고 나서 라키스트는 마르코와 싸우네요.

 

 근데 라키스트가 마르코 죽이려고 하자 요우는 죽이러 온게 아니라 부탁하러 온 거라며 말려요ㅋㅋ

 

 그 뒤 마르코와 라키스트 다시 싸우려는데, 라키스트가 마르코 과거 꼬마 마르코라고 불리며 괴롭힘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르코는 과거 라키스트에게 받은 은혜 감사하면서도 배신자는 용서할 수 없다며 전투복으로 갈아입어요.

 

 그러자 라키스트도 전력으로 하기 위해 전투복으로 바꾸네요.

 근데 둘 다 의상이 좀 그래요ㅋㅋ

 

 그리고 요우와 리제루그는 죽게 하게 않기 위해서 싸움 말리려고 하네요.

 

 

 루시퍼 간지나요.

 다음 화에 아이언 메이든 등장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