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36화(골렘) 리뷰

 36화는 저번 화에 이어 초코러브와 골렘이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초코러브는 요우가 말했던 보복은 다시 보복 불러온다는 거 생각하지만, 자신의 친구들도 살해당했기에 봐주지 않네요.

 

 그리고는 눈물 흘리며 루드세브와 세이람에게 사과하지만,

 

 다시 복구된 골렘에게 살해당해요!

 

 그리고 요우 도착하네요.

 

 요우는 루드세브 아직 돌아올 수 있다며 설득하려고 해요.

 

 그리고 류는 간다라라면 초코러브나 그 친구들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찾아가네요.

 

 그 뒤 요우는 골렘의 공격 피하면서 역으로 목 날려버려요.

 그리고 루드세브 설득 다하는데,

 

 갑자기 골렘에게 공격받아요!

 게다다 루드세브도 처음보는 형태로 변하네요.

 

 한편 초코러브는 지옥에 떨어졌어요.

 

 거기서 초코러브를 따라온 할아버지와 만나네요.

 

 할아버지는 이곳이 GS의 안이고, 영혼들은 서로 닮은 것들끼리 코뭔을 형성한다고 해요.

 그리고 지옥은 마음 속에 어둠이 있는 자들끼리 모여서 형성된 코뭔이라고 하네요.

 

 한편 세이람은 골렘 조종해 요우를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때 하오가 등장해요!

 

 게다가 하오 부하들 전부 나왔네요.

 

 그리고 라키스트는 애들의 무력은 별거 아니지만 골렘에 충전되어 있는 내장무력이 55만이나 된다고 해요.

 

 게다가 루드세브, 세이람의 아버지인 카멜 뭔처가 세이람에게 빙의해 골렘 조종하고 있다고 하네요!

 

 카멜은 S.O.F 공격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하오는 막으려는 요우 제지하고 골렘 먹으려고 하는데,

 

 리제루그가 도와주네요.

 

 게다가 렌과 호로호로도 왔어요.

 

 사실 리제루그는 상황 다 보고 있었지만 자신도 부모님 살해당했기에 기분 이해해서 초코러브가 죽는 거 보고만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요우가 했던 말 이해했기에 위험한 거 알지만 애들 데리고 왔다고 해요.

 

 근데 하오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