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41화(사티) 리뷰

 41화는 렌팀 싸움 끝난 부분부터 시작돼요.

 피리카는 오파쵸에게 전부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오파쵸 무슨 이야기 들었는지 눈물 흘리네요.

 

 그리고 안나가 와서 간다라와 5명의 전사 언급하는데, 초코러브도 알고 있는 눈치채요.

 

 한편 만타와 타마오는 X-LAWS의 차 얻어탔는데, 폰치와 콘치 말리느라 고생하네요ㅋㅋ

 

 그리고 메이든은 전에 자신이 죽인 나일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요.

 

 한편 꽃팀은 싸우는 거 보여주지도 않고 승리했네요.

 (할머니들 차라리 다행일수도 있겠어요ㅋㅋ)

 

 그리고 X-LAWS의 2팀 애들은 하오 죽이러 갔는데...

 

 거기서 포프는 어머니 떠올리며 우는 하오의 모습 목격하네요!

 

 그리고 그 모습 보인거에 분노한 하오에게 살해당해요!

 그 뒤 라키도 죽자 덴바트는 하오 원망하는데, 하오는 X-LAWS의 애들이 과거 군인으로서 전쟁터에 있었기때문에 자신과 만났다고 하네요.

 

 한편 요우의 앞에는 사티와 간다라 애들이 나타났어요.

 

 근데 사티는 5명의 전사를 위해 요우 죽어야한다며 자신과 싸우자고 하네요?!

 

 그리고 덴바트는 인공위성에 숨긴 비장의 무기를 사용해 자기 표적으로 삼아 하오 죽이려고 하는데,

 

 그때 발생한 빛이 눈부셔서 마르코 차 멈춰요.

 

 그리고 그 틈을 노려 아나홀이 마르코 죽이네요!

 

 게다가 메이든은 자신에게 복수하려고 온 아나홀에게 저항 못해요.

 리제루그만은 저항하지만 다같이 아나홀에게 살해당하네요.

 

 한편 덴바트의 비장의 수단은 실패했어요.

 

 그리고 사티는 더이상 싸울 시간도 없다며 요우 죽이네요.

 

 그렇게 요우와 아미다마루는 지옥에 가는데,

 

 과거에 싸웠던 오니가 길안내 해줘요.

 오니 전이랑 달리 착해졌네요.

 

 그리고 마사무네도 있지만 모습 안보여줘요.

 

 그 뒤 요우는 오니를 따라간 등활지옥에서 500년 전 하오를 죽였던 아사쿠라 요우켄과 싸우네요!

 

 그리고 요우는 요우켄 상대하기 위해 새로운 오버소울 만들어요.

 

 이제 토너먼트 끝이네요.

 다음 싸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