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6화(벨메이)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벨메이 찾아온 알트랑 리리아가 악마 모습된  벨메이 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옵시디언은 악마 손에 넣은게 기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흑막인거 다 밝히네요.

 

 근데 옵시디언의 술법으로는 벨메이 제어하지 못해요.

 그리고 흥분상태의 벨메이는 옵시디언 죽이려고 하는데...

 

 알트가 가로막네요!

 

 그리고 알트 공격한 벨메는 완전 폭주해요.

 

 근데 죽은 줄 알았던 알트가 벨메이 말리네요.

 

 그리고 쓰러지는데, 벨메이가 자신의 힘으로 알트 치료해요.

 

 이걸로 끝냈으면 좋았는데, 옵시디언은 자기 예상과 달라진 것 때문에 흥분하네요.

 

 그리고 본인에게도 주사 써서 변신해요.

 

 근데 벨메이에게 전혀 상대 안되는데다 크리스때문에 도망도 못치고 당하네요.

 

 그 뒤 알트 깨어나는데...

 

 벨메이는 알트 살리기 위해 자신의 심장을 알트에게 줬다고 해요.

 그래서 둘 중의 한 명이 죽을 경우 둘 다 죽는다고 하네요.

 (수명 훨씬 더 긴 벨메이가 손해에요)

 

 그 뒤 옵시디언은 잡혀가고, 쓰러졌던 학생들은 깨어나 사건 해결됐네요.

 

 근데 벨메이는 폭주했던 것 때문에 알트에게서 거리 두려고 해요.

 

 그러자 알트는 자기 쪽에서 키스하고서는 벨메이 계속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벨메이는 전에 알트가 키스 좋아하는 상대랑만 해야한다고 말했던 거 떠올리며 의식해요ㅋㅋ

 

 

 문제도 해결됐고, 둘 사이에 진전도 생겼네요.

 그리고 알트 악마의 심장 얻었으니 파워업 할 것 같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