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4화(마리) 리뷰

 4화는 저번 화의 머메이드 등장부터 시작돼요.

 

 벨은 머메이드의 모습이나 말 할 수 있는 거 보고 제노스인지 물어보는데,

 

 머메이드 쪽에서 벨에게 레이나 다른 애들 냄새난다며 달려들어요!

 그리고 벨이 자기 이름 소개하자 머메이드는 마리라고 하네요.

 

 마리는 자신의 피 빨도록 해서 벨 치료해줘요.

 (머메이드의 생혈은 회복계의 레어아이템이라고 하네요)

 

 한편 도르무르네와 합류한 릴리쪽은 강화종에 대한 이야기듣는데, 들을수록 더 교활하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강화종의 약점 불속성인거 확인하네요.

 

 한편 벨은 계속 마리와 대화하는데, 마리 옷 안입어서 시선처리 곤란해요ㅋㅋ

 

 그러자 마리는 옷입어주네요.

 

 그리고 다른 제노스에 대한 이야기하는데, 다른 제노스들은 위쪽에 있지만 마리는 종족적 특성때문에 혼자 여기 지키고있다고 해요.

 

 벨은 마리에게 동료들에게 갈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마리는 강화종 상대로 겁먹어서 벨에게도 가지 말라고 하네요.

 

 그러자 벨은 자신이 강화종 쓰러뜨리겠다고 약속해요.

 

 그리고 벨은 마리의 안내받네요.

 

 한편 릴리쪽은 강화종에 의해 몬스터 퍼레이드 당했어요.

 근데 벨이 없는 상황에서도 꽤 잘싸우네요.

 

 하지만 거기서 몬스터가 대량 발생하는 몬스터파티까지 걸려서 상황 불리해져요.

 

 그러자 하루히메의 강화 스킬 쓰는걸로 4화 끝나요.

 

 

 이번 화 마리 귀여웠네요.

 그리고 다음 화 제목보니 아르고 베스타 나와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