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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는 마오가 기분나쁘게 웃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라무스 사진 보던 거였네요ㅋㅋ

 

 그 뒤 점장으로부터 가게 닫는다는 말 들어요.

 가게 내부수리 때문인데, 마오는 전에 이야기할 때 라무스 걱정하느라 제대로 못들어서 놀라네요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번엔 저번 사건으로 인해 아파트 수리한다며 퇴거해달라는 집주인의 전달 들어요.

 스즈노는 에미에게 신세진다고 하는데, 마오네는 일도 못하고 갈 곳도 없어 곤란해하네요.

 

 그때 집주인이 보낸 상자 열어보니 비디오 테이프 나와요.

 

 마오와 에미는 치호네 집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치호네 찾아가네요.

 

 그리고 비디오 보니 집주인 지금 이집트에 있네요ㅋㅋ

 집주인은 마오네에게 자신의 조카가 치바에서 바다의 집 하려는데, 집수리하는 동안 숙박하며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해요.

 

 전화해보니 숙식 제공에 일급도 세기에 마오는 바로 받아들이네요.

 

 그렇게 마오, 아시야, 우루시하라는 바다의 집에서 일하게 돼요.

 

 그 뒤 마오와 치호는 가게에 들렸다가 사리엘 만나는데, 사리엘에게서 가브리엘에게 협력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는 말 듣네요.

 

 그리고 사리엘은 치호 꼬시려는 줄 오해한 점장에게 당분간 출입금지 처분 받아요ㅋㅋ

 

 한편 치호는 에미랑 다른 방면으로 마오에게 도움되고싶어서 고민하네요.

 

 그리고 아직 가브리엘이 예소드 노리고 있으니 마오와 에미 같이 있는게 좋을 것 같아 에미, 스즈노와 같이 여행가는 거 엄마에게 허락받아요.

 에미도 애들 가는 거 신경쓰였지만 치호의 안전이 걱정이었기에 치호의 제안 받아들이네요.

 

 그 뒤 다같이 치바에 가 집주인의 조카인 오구로 아마네 만나요.

 

근데 아마네가 에미를 마오의 아내로 오해하니까 에미랑 치호 화내네요ㅋㅋ

 

 그 뒤 숙소도착하는데, 방 넓지는 않지만 에어컨 있어서 우루시하라 좋아해요ㅋㅋ

 

  그리고 곧바로 일하러 가는데, 바다의 집  생각보다 더럽네요.

 

 마오는 가게 정리하는데, 에미랑 치호도 도와줘요.

 

 그리고 굉장한 모래성 만들기 재능 가진 스즈노에게는 가게 앞에 장식할 모래성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정리한 뒤에는 다같이 불꽃놀이도 해요.

 

 근데 갑자기 안개와 함께 무언가 나타나네요?

 

 

 이번에 치호 어머니 분량 많았는데, 마오에 대해 첫인상 좋아요.

 게다가 치호가 마오 좋아하는 것도 알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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