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6화(샤론) 리뷰

 6화는 오프닝에 나온 금발 수녀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아야노는 간만에 슈의 사무소 왔다 지저분해서 청소해주네요.

 키사라 저번 사건 이후로 한번도 안왔다는데, 슈는 그때의 기억 사라져서 이유 몰라요.

 

 한편 아까의 수녀는 입찰하는 거 도청해서는 그쪽으로 향하네요.

 

 그리고 키사라는 슈의 문자에 답장도 안하고 혼자 있어요.

 키사라는 슈에게 화내고 싶어도 기억을 못하니까 화낼 수 없네요.. 

 

 그리고 슈와 처음 만났을 때 회상하는데, 봉인당한 상태인 키사라를 슈가 깨웠어요.

 슈는 깨어나자마자 공격하는 키사라에게 너를 원한다고 했네요.

 

 그때 아야노가 슈와 함께있는 SNS 올려요.

 (키사라랑 아야노 둘 다 서로의 SNS 빨리 확인하네요ㅋㅋ)

 

 한편 악마 빙의자 처리하러 온 더 저스티스는 쓰러져있는 악마 빙의자와 아까의 수녀 마주쳐요.

 

 수녀는 키사라에 대한 정보 추궁하네요.

 

 한편 슈는 의문의 정보제공자 직접 만나는데, 경찰도 같이 따라왔어요.

 

 정보제공자는 좀 전의 수녀와 더 저스티스의 싸움 영상주며 성천교회 조심하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곧바로 사라져 정체 알아내지 못해요.

 

 그 뒤 입찰하는 곳에서 똑같은 정보 얻지만 이쪽은 성천교회에 대한 언급 안하네요.

 

 그래서 슈는 아키노에게 성천교회에 대해 물어봐요.

 슈 이미 아키노에게 성천교회에 대해 몇 번이나 들었지만 잊었네요...

 

 성천교회는 궁극의 박애주의 내세우는 일파이며, 그 정체는 세계 최대의 엑소시스트 집단이라고 해요.

 

 그 뒤 아키노에게 아까의 수녀가 나타나 키사라에 대한 정보 얻어내려고 하네요.

 

 아키노는 마침 통화중이던 아야노에게 정보 흘려서 도우러 오게 하는데,

 

 수녀는 아야노의 자세보고 슈의 관계자인거 눈치채요.

 (근데 아야노는 관계자라고 하니 연인사이 생각하네요ㅋㅋ)

 그리고 수녀는 아야노의 휴대폰 훔쳐서 달아나요.

 

 그리고 아야노의 핸드폰으로 키사라에게 연락하는데... 둘 서로 아는 사이네요?

 키사라는 수녀를 샤론이라고 불러요.

 

 그 뒤 샤론은 슈 습격하네요.

 근데 슈가 자기에 대해 기억못하니까 화나서 엄청 때려요ㅋㅋ

 

 그리고 키사라가 도우러 오는데,

 

 슈가 키사라 봉인 풀 때 샤론도 같이 있었네요!

 

 둘이 같이 키사라와 싸운거 보니, 이때는 같은 편이었지만 샤론은 키사라 죽이려고 하고, 슈는 키사라와 계약하고싶어해서 서로 갈라선거 같아요.

 슈와 샤론의 과거관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