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3화(강화종) 리뷰

 3화는 저번 화에 나온 모스 휴지의 강화종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같은 몬스터 죽이고 마석 먹네요.

 그리고 붙잡은 모험자가지고 무언가 해요.

 

 한편 벨이랑 애들은 치구사 도우려고 하지만 줄기 잘라도 다시 나는데다, 숙주의 체력으로 성장하기에 힐이나 포션쓰면 오히려 더 성장하네요.

 

 그래서 카산드라는 자기로서는 도울 수 없다고 하는데, 벨은 다같이 힘내면 도울 수 있다며 생각나는 거 말해달라고 해요.

 그러자 카산드라는 지상으로 돌아가 다른 힐러에게 치료받던가 본체인 모스 휴지 강화종 쓰러뜨리는 거 제안하네요.

 

 그 말에 릴리는 적 강한데다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며 서둘러 지상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해요.

 

 그때 저번 화에서 먼저 당했던 루비스가 자기 동료들 있는 것과 강화종이 마석을 노리고 습격한 거 말하네요.

 

 그러자 마석 얻기 위해 모험자 습격하는 몬스터 방치할 수 없는데다 루비스의 동료도 돕기위해 토벌하는 쪽으로 정해요.

 

 그 뒤 루비스 동료들과 강화종 찾는데... 대놓고 함정 만들고 기다리네요.

 그래서 메인 전력인 애들이 서둘러 구하고 빠지려고 하지만,

 

  강화종인줄 알았던 건 인질 변장시킨 거였고, 진짜 강화종은 뒤에 대기하던 애들 노려요!

  다행히 벨이 차지 써서 돕지만,

 

 강화종은 벨을 끌고 폭포아래로 떨어지네요!

 

 그러자 릴리는 벨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려고 하지만 다프네가 말려요.

 그리고 아이샤가 벨 자기보다 강하다며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으니 냉정해지도록 말하네요.

 

 그 말에 릴리는 정신차리고 지휘관으로서 지시내려요.

 

 그리고 이동하던 중 도르무르 파티 만나는데, 이쪽도 이미 당한 상태네요.

 

 한편 벨은 폭포에서 떨어졌지만 어떻게든 무사해요.

 

 하지만 하층 최속이라는 이구아스떼에게 공격받네요.

 

 도망칠 곳 없는 상황에서 벨은 이구아스떼를 정면에서 쓰러뜨려요.

 

 그리고 전부 쓰러뜨리자 어디선가 나타난 머메이드가 박수쳐주네요.

 

 

 드디어 마리 나왔어요.

 다음 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