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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저번 화의 사건 이후, 스즈노에게 예소드에 대해 듣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치호는 위험하니까 돌려보내고, 가족인 마오, 에미, 라무스가 같이자고 스즈노, 아시야, 우루시하라가 같이 자네요.

 마오는 라무스에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는데, 본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잠드는데, 가브리엘 새벽부터 쳐들어오네요!

 

 가브리엘은 과거 도둑맞은 예소드 여러 파편으로 나뉘었는데 성검에 있는 보석도 그 파편 중 하나라고 해요.

 그래서 라무스와 성검 둘 다 노리네요.

 

 그러자 마오는 자기 목숨이라도 줄테니 라무스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해요.

 

 근데 사탄의 전설에 대해 이야기 꺼내니까 역효과나서 가브리엘에게 공격받네요.

 그러자 라무스가 나서요.

 

 라무스 예소드의 힘 가지고있어서 상당히 세네요.

 

 그리고 가브리엘의 부하들은 전 대천사였던 우루시하라가 말만으로 움직임 멈추게 해요.

 남은 건 가브리엘 뿐이지만 성검을 든 에미가 가브리엘에게 밀리네요.

 

 근데 라무스가 성검이랑 융합해서 파워업시켜준 덕분에 가브리엘 물러나게 만들어요.

 

 하지만 가브리엘은 떠나기 전에 에미에게 무언가 말하네요.

 

 그 뒤 라무스가 융합한 줄 몰라서 사라진 줄 알고 낙담한 마오에게 라무스 보여주는데, 마오 엄청 기뻐해요ㅋㅋ

 

 근데 에미는 가브리엘이 말했던 거 신경쓰네요.

 

 그리고 가브리엘은 사리엘 찾아갔는데... 예소드 훔쳤던 거 에미의 어머니인 라일라라고 해요!

 

 

 에미와 마오 완전 부모네요.

 아시에스도 등장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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