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5화(벨메이) 리뷰

 5화는 렉스의 과거부터 시작돼요.

 렉스는 거대한 알과 계약했는데, 거대한 알은 용족의 증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렉스의 알 자기 사역마보다 크다며 크리스가 처음으로 말걸어요.

 어릴때 크리스 귀여웠네요.

 

 그 뒤 저녁 반찬 고르는 알트 보여주는데, 벨메이는 과자사고싶어해요.

 

 근데 돈 부족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실망하네요ㅋㅋ

 

 그 모습보고 알트는 하나정도 사주기로 하는데, 벨메이 기뻐서 바로 키스해요ㅋㅋ

 

 그때 렉스의 부하였던 남자가 나타나네요.

 

 한편 크리스는 렉스에게 엄청 당했어요.

 

 그때 렉스의 부하에게 연락받은 알트와 벨메이가 나타나네요.

 

 알트는 렉스와 싸우려고 하지만, 학생회장인 엘레나가 나타나 렉스 쓰러뜨려요.

 

 그리고 벨메이에게 렉스가 쓴 힘 어떤건지 알지 않냐고 말하네요.

 

 그 뒤 학생회는 사건 조사하는데, 크리스 자기 부하도 당했기에 화났어요.

 

 그리고 알트와 리리아는 브론즈 시험 보네요.

 

 근데 벨메이 상태 이상해요?

 그리고 리리아는 알트와 단둘이 되니까 흥분하네요ㅋㅋ 

 

 벨메이는 우연히 옵시디언 선생과 마주치는데, 범인이 옵시디언인거 눈치챘어요.

 그리고 그만두도록 말하네요.

 

 근데 옵시디언은 벨메이에게도 이상한 주사 써요!

 

 한편 리리아는 알트 유혹하는데,

 

 그때 계약 문장 빛나고 학원에 이상한 기운 돌아요.

 

 그러자 학생회장인 바로 찾아가지만, 종이인형들이 막아서네요.

 

 그리고 알트는 벨메이가 있는 곳에 향하는데... 벨메이 악마와 같은 모습 됐어요.

 

 

 옵시디언 악당인거 빨리 나와서 좋네요.

 그리고 어릴때 크리스 순수하고 귀여웠는데 왜 바뀌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