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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로운 기획의 취재로 하코네 온천을 방문한 텐진과 야야. 그러나 동행할 예정이었던 편집자의 모습은 없고 대신 나타난 것은 천사와 악마?! 야야, 세이카, 토에. 여중생 봄방학 3인조는 각각 독자적인 이론에 따라 텐진과의 온천 플랜을 계획하지만 여기에 또 다른 불청객이 나타나는데….

이번 권은 하코네 온천을 배경으로 이야기 진행돼요.

근데 컬러일러에 나온것 같은 온천 이벤트는 없네요ㅋㅋ

저번 권에서 말한 텐진과 야야의 합동계획 진행되는데... 솔직히 초대 편집장의 생각 이해 안됐어요.

나중에 밝혀봤자 역효과일 것 같아서 계속 숨기게 될 것 같은데요.

야야가 화내는 쪽이 이해돼요.

그리고 이번엔 텐진과 야야의 편집자인 시베리의 비중 높았는데, 편집자로서는 어떤지 몰라도 인간으로서는 호감이에요.

게다가 미인이니까 그냥 시베리 히로인 해줘도 될 것 같은데요.

다음 권에서 야야 마지막 반응 뒷이야기랑 세이카 고등학생 된 이야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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