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는 마왕님!! 6화(카미오) 리뷰

 6화는 저번 화 마지막에 안개 나온 것부터 시작돼요.

 아마네는 여자애들 숙소로 돌려보낸다며 마오에게도 돌아가도록 하네요.

 

 그리고 마오와 애들은 숙소에 돌아가는데, 안개 속에서 수상한 그림자 발견해요.

 

 근데 그림자 마족이네요.

 게다가 심하게 당한 상태인데, 인간에게 당했다고 해요?

 마오는 자세히 물어보려고 하지만 갑자기 바람 불어서 마족들 끌고가네요.

 

 그리고 새로운 마족 나타나는데, 이번엔 아는 얼굴이에요.

 이름은 카미오라고 하네요.

 

 카미오도 공격 당한 상태인데, 바람이 끌고가려고 하니까 마오랑 아시야, 우루시하라가 지켜줘요.

 

 그리고 카미오에게 자신들의 정체 밝히네요.

 

 마오는 카미오에게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어하지만 카미오도 마력 없어서 작은 새 모습으로 바뀌어요.

 

 카미오는 그대로 잠들었다 다음 날 깨어나네요.

 

 그리고 마오네는 바다의 집 알바하러 가는데, 손님 많아요.

 

 덕분에 손 부족해서 손님들 대기시간 길어지는데,

 

 치호와 스즈노, 에미가 도와주네요.

 

 그 뒤 마오는 치호에게 도와준 거 감사인사하며 수영복 모습 칭찬해요.

 

 근데 스즈노랑 에미에게는 솔직하게 칭찬 안나오네요ㅋㅋ

 

 그리고 우루시하라는 에미에게 오르바에 관해서 말걸어요.

 오르바는 현재 경찰에 붙잡혀 수감 중이라고 하네요.

 

 우루시하라는 과거 자신이 오르바에게 협력한 이유가 져서 목숨 지키기 위한 것도 있지만 오르바가 천계와 연결시켜주겠다고 해서라고 해요.

 우루시하라는 마왕군도 망했고 인간계에 살기도 그래서 천계로 돌아갈 생각으로 오르바에게 협력했던 거네요.

 그리고 오르바가 천계와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했던게 성검이 예소드의 파편인거 알아서 아닌지 의심해요.

 

 우루시하라는 그런 오르바가 경찰에 붙잡힌 상태로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다며 문제 일으켜서 사려던 게임 못 살 거 걱정하네요ㅋㅋ

 

 그 뒤 마오는 에미와 치호에게 카미오에 대해 소개해요.

 카미오는 마오의 군사 포지션이네요.

 

 그리고 라무스가 작은 새 된 카미오 되게 마음에 들어해요ㅋㅋ

 

 마오는 에미와 치호에게 어젯밤 일에 대해 묻는데, 에미는 어제 마족 온거에 대해 감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카미오에게도 에미와 치호, 라무스에 대해 소개해요.

 마오는 카미오에게 다시 어제 일에 대해 묻는데,

 

 마침 아마네가 와서 카미오 숨기네요.

 

 근데 아마네가 돌아간 뒤, 카미오는 자기랑 부하들 공격했던게 아마네라고 해요.

 

 

 카미오 새 모습 귀엽네요ㅋㅋ

 그리고 아마네 강한데, 아마네랑 집주인의 정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