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8화(미카미) 리뷰

 8화는 전에 나온 창의 모습 보여주며 시작되는데, 뒤에 누군가 있네요?

 그리고 앞으로 하나 남았다고 해요.

 

 한편 슈는 마일스, 미카미와 함께 전에 죽은 하나무라 준야 사건에 대해 조사 계속하네요.

 하나무라는 악마 계약의 대리인이었지만 하나무라와 악마 사이에 다른 인간, '진 대리인'이 있었을 거라고 해요.

 이 진 대리인이 하나무라를 포함해 여러 대리인에게 악마와의 중계 해줬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미카미는 진 대리인이 슈에게 정보주던 정보원과 동일인물 아닌지 의심해요.

 근데 슈는 정보원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기억 못하네요.

 

 그때 정보원이 밖에서 애들의 대화 도청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야노가 나타난 거 보고 도망치네요.

 

 그리고 안에서는 용의자 이야기 중인데, 키사라는 아야노가 의심스럽다고 해요ㅋㅋ

 

 그때 마침 아야노가 회사에 들어오네요ㅋㅋ

 

 그 뒤 퇴마국 국장인 아시야와 아키노에게도 이 이야기하는데, 둘 다 혐의 부정해요.

 

 그리고 아시야의 상사이자 현 경찰청 장관에게 의심 넘어가는데... 2년 전 취임한 이후 서류나 원격으로만 지시 내리기에 아시야조차 이름이랑 얼굴 모른다고 하네요.

 

 근데 악마 재해 박멸에는 진심이라 주변의 반대에도 슈를 악마 재해 업자로 인정했다고 해요.

 

 그 뒤 슈는 샤론을 찾아가 나타난다는 악마에 대해 물어보네요.

 

 그러자 샤론은 기억 넘기고 있다는 말 진짜였다며 2년 전 침대에서 '아스모데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해요.

 (키사라가 기억 뺏을만하네요ㅋㅋ)

 그리고 샤론은 방화범에 비유해 범인에 대한 힌트 줘요.

 

 그 뒤 조사 계속하는데, 도중 미카미는 무언가 눈치채네요.

 

 그리고 슈와 만나려고 하지만 연락안돼서 부재중 통화 남겨요.

 근데 녹음 도중에 끊겨서 슈는 미카미 찾아가는데,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네요!

 

 슈와 키사라는 현장에 있던 정보원 쫒아요.

 

 근데 정보원의 정체는 미하일이었네요!

 게다가 슈를 악마 재해 업자로 해줬다던 경찰청 장관도 미하일이었어요.

 

 미하일 평소의 모습은 연기였고 사실은 우수하다고 하네요.

 (남매들 다 할아버지에게 엄격한 영재교육 받아서 도시위해 활약하는데, 정작 아버지인 시장만 무능해요ㅋㅋ)

 

 미하일은 자신이 미카미 죽이지 않았다는 증거 보여주겠다며 둘 데려가는데,

 

 미하일이 데려간 곳에서는 도시 전체를 cctv로 감시하고 있었네요!

 

 미하일은 슈랑 미카미가 수상하다고 했던 인물들 집중 감시하고 있다는데, 그 중엔 자기 누나 샤워하는 것도 보여요.

 미하일은 따지는 슈에게 가족이니까 사양할 필요없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미카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모습도 찍혔어요.

 

 그 뒤 슈는 아야노에게 협력받아 cctv영상 조사하네요.

 

 그리고 미카미의 장례식 열려요.

 

 그 뒤 슈는 마일스와 같이 돌아가는데....

 

 마일스가 미카미 살해한 범인이라고 하네요?!

 

 

 미카미 죽을 줄 몰랐는데 의외에요.

 그리고 미하일과 마일스의 정체도 의외였네요.

 그럼 슈가 과거 마일스네에서 지냈다는 것도 거짓정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