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19화(카네타츠) 리뷰

 19화는 카네타츠의 회상부터 시작돼요.

 카네타츠는 타츠오미에게서 우에스기 무사단에서 가장 강한 거 카네타츠라며 자기 없을 때 모두를 지켜달라는 부탁받았네요.

 

 하지만 저번에 세이로쿠에게 지는 바람에 동료들 지키지 못했기에 리벤지하려고 왔어요.

 

 카네타츠가 세이로쿠의 검 부러뜨리자 카네타츠나 우에스기 무사단에게 걸렸던 술법 풀리네요.

 

 한편 시로의 상대는 나오토라가 맡아요.

 

 나오토라는 무사시에게 마지막 남은 야타로 맡기네요.

 

 그리고 다시 카네타츠와 세이로쿠의 싸움 보여주는데, 카네타츠 적도 무사가 황도인 세이로쿠보다 파워 세요.

 

 하지만 세이로쿠의 기술은 단순히 도기 끊는 것뿐만이 아니라 직접 공격도 가능하네요.

 

 게다가 일부러 바로 안죽이고 괴롭혀요.

 

 세이로쿠는 자신이 과거 의사였던 거 밝히면서 무사단은 강한 소수에게 약한녀석들이 매달리는 조직이라 특별한 힘 가진 자들이 손해본다고 하네요.

 

 하지만 카네타츠는 동료들이 자기 의지해주는 것이 자랑거리라며 다시 일어서요!

 

 그리고는 자기 몸에 도기 넣어서 억지로 실 끊네요.

 

 그리고 카네타츠는 다시 세이로쿠와 싸우지만, 세이로쿠 단순히 검만으로도 강하네요.

 

 그래도 카네타츠는 부하들 지키기 위해 자기 손 희생해 세이로쿠 쓰러뜨려요.

 

 그리고 소식들은 쿠로코는 아와지 섬 탈환작전 최종단계 진행하네요.

 

 여기서 제일 문제인게 시로인데....

 

 나오토라는 일부러 여신에 대해 무시하는 발언해서 시로 화나게 만들어요.

 

 그리고 시로는 심해의 물 소환해서 나오토라와 타케다 무사단 익사시키려고 하네요.

 

 근데 나오토라는 심해라 물 무게 무거운데도 통째로 베어버리고 탈출해요?

 

 그리고 역으로 공격하지만 시로는 또 공간베어서 공격 돌려주네요.

 

 이런 시로의 공격에 타케다네 애들은 무슨 색 무사인지 전혀 감 못잡는데, 시로가 자기 최강인 백도 무사인거 밝혀요!

 

 

 세이로쿠 쓰러뜨렸는데, 시로가 더 강해보이네요.

 근데 백도 최강에 극소수라고 했으니 주인공인 무사시나 코지로가 받았어야했는데 적이 가지고 있어요ㅋㅋ

 빨리 무사시랑 코지로도 파워업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