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8화(학생회) 리뷰

 8화는 저번 화에 이어 학생회 권유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엘레나는 감시목적도 있지만, 알트가 그 크리스에게 이긴거 사실인데다 이번 사건, 크리스가 당할 정도니까 전력 필요하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 뒤 알트는 학생회에 들어간거 친구들에게 알려요.

 

 근데 사건에 대해서는 비밀이라 그냥 스카우트 받았다고 하네요.

 

 알트의 이야기 듣고 친구들은 축하해줘요.

 

 근데 벨메이는 학생회장에 대해 평범한 인간 같지 않다며 조심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알트는 벨메이 지켜줄수 있도록 강해지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 말 듣고 벨메이는 또 마력보충해요ㅋㅋ

 

 다음 날, 알트는 학생회 멤버로서 처음으로 학생회 찾아가네요.

 

 근데 들어가니까 여성 멤버들 옷갈아입는 중이에요ㅋㅋ

 

 제시카는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 몸 보였다고 화내지만 엘레나는 문 잠그는 거 깜박하기도 해서 별로 신경안쓰네요ㅋㅋ

 

 그 뒤 엘레나는 저번 사건에서 자신이 상대했던 종이인형 꺼내요.

 근데 그 종이인형에 걸려있는마술 복잡해서 감식과의 골드 스퀘어도 해석해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적 플라티나 스퀘어일거라고 추측해요.

 

 한편 저번 화에 나왔던 적 아이올라이트와 헤리오도르는 코하쿠미야라는 플라티나 스퀘어 만나는데, 이쪽이 엘레나가 상대한 종이인형 만든 마법사네요.

 

 아이올라이트는 대승정이라고 불리는 플라티나 스퀘어에게서 악마 받아왔어요.

 그러자 코하쿠미야는 신성마법으로는 플라티나 스퀘어 중에도 상대없다는 대승정 어떻게 설득했는지 관심가지는데,

 

 아이올라이트 그냥 죽이고 뺏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목표로 알트와 벨메이 노려요.

 

 한편 알트는 꿈 속에서 어린 벨메이 같은 모습의 소녀 보네요.

 

 그리고 어떤 여성으로부터 그 아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받고 꿈에서 깨어나요.

 

 깬 알트는 브론즈 시험 준비하는데, 크리스에게 압박 엄청 받았네요ㅋㅋ

 

 그리고 벨메이는 실기시험 걱정하는 알트에게 시험 위해 마력보충하자고 해요ㅋㅋ

 

 다음 날, 알트는 책장에서 벨메이가 봉인되어 있던 책 발견해요.

 그거 보고 벨메이 봉인한 거 누굴지 생각하다 나갈 시간돼서 그대로 가지고 나가네요.

 

 그리고 시험장에 도착하는데, 알트 어제 벨메이 상대하느라 수면부족이지만 마력은 충분하다고 해요ㅋㅋ

 

 근데 시험장 가니 알트네 엄청 주목받네요.

 알트네 학교 입학하기 어려운 곳이라 브론즈 시험 절반은 합격한다고 했던것도 이쪽 기준이고 다른 학교는 10%만 합격한다고 해요.

 

 그 뒤 실기시험장에 도착하는데, 시험 방식은 수정 안에 있는 불꽃에 마력 넣어서 변화 일으키는 정도 보고 채점하는 방식이네요.

 다른 학생들은 이야기 듣고 시험 쉽다고 하지만 알트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8화 끝나요.

 

 

 이번 화 새로운 적 또 나왔는데, 학생회 갈아입는 씬이 제일 강했네요ㅋㅋ

 다음 화부터 본격적인 브론즈 시험인데, 적들 다 플라티나인 상황이니 브론즈는 쉽게 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