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10화(아스모데우스) 리뷰

 10화는 지진 뉴스나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바위 속에 있던 칸나의 모습 들어나네요.

 

 한편 애들은 숨겨놓은 샤론 만나러 가는데, 샤론 수녀면서 술 잔뜩 마셔요ㅋㅋ

 

 그리고 아스모데우스에 대한 정보공유하는데, 키사라는 아스모데우스가 슈의 엄마 모습 하고 있던 거 숨기네요.

 그러다보니 어째서 칸나만 데려갔는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슈는 마일스에 대한 기억 빼앗겨서 그런지 가족이나 아야노에 대한 기억도 애매하네요.

 (마일스랑 아주 어릴때부터 알고지낸데다 가족이나 아야노와도 접점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 뒤 키사라는 슈에게 비밀로 샤론과 협력해 칸나 찾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아야노도 친구인 린파 만나요.

 

 아야노는 몰래 조사해서 정부가 발표한 사고 채굴장 위치와 실제 위치 다른 거 알아냈네요.

 그리고 정부에서 메가 플로트인 시티 자체를 옮겨서 사고 채굴장 위치 조작했다는 것도 눈치챘어요!

 

 아야노는 린파에게 진짜 채굴장 위치 물어보는데,

 

 갑자기 다른 PMC 애들 나타나 아야노를 린파 납치혐의로 체포하려고 하네요.

 

 한편 키사라와 샤론 쪽은 샤론이 채굴장 위치 알고있어서 바로 그쪽으로 향해요.

 

 둘은 아스모데우스가 칸나만 데려간게 칸나는 아스모데우스의 자식이고 슈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네요.

 성천교회가 추적하던 아스모데우스 놓친게 16년이고, 사건이 12년전이니 슈는 나이적으로도 안되고요.

 16년전 모습 감춘 아스모데우스가 슈의 엄마와 바꿔치기해 칸나 낳았던 거에요...

 

 그리고 아스모데우스의 목적인 인간과 악마가 사이좋은 세계 만드는 거라고 그걸 위해 게이트 열어 악마들 이 세계에 데려오려고 한다네요.

 근데 곧바로 게이트 열지도 않고 지금까지 대리인인 마일스가 움직인거 보면 그 사건때 아스모데우스 이쪽 세계에서 사라진 거라 생각해 게이트 열려서 악마들과 아스모데우스 들어오기 전에 칸나 찾으려고 해요.

 

 한편 아야노는 납치용의자로 만든거 미하일이었네요.

 (자기 가족들도 감시하고 있었으니 가능하죠)

 

 아야노 항복하려고 하는데, 그때 전투헬기 탄 슈 나타나요!

 

 그리고 린파에게서 채굴장 위치 들은 아야노는 슈랑 같이 그쪽으로 향하네요.

 

 상황 생각대로 안되자 미하일은 아스모데우스 등장 막기위해 채굴장 날려버리려고 해요.

 

 한편 키사라는 한발먼저 채굴장 도착해 칸나 만나네요.

 

 근데 샤론은 게이트 열리는 거 막기위해 칸나 죽이려고 해요.

 그리고 키사라는 맞서서 싸우는데, 그때 미하일이 채굴장 공격하네요.

 

 하지만 칸나의 등에서 거대한 손 나오더니 공격 막아요.

 

 그리고 키사라와 샤론은 거대한 손이랑 싸우지만, 아스모데우스 비겁하게 슈의 엄마 모습 쓰네요.

 

 덕분에 키사라 위기에 몰리지만 슈가 도우러와요.

 슈는 자기 엄마 모습한 아스모데우스 그냥 공격하네요.

 

 그리고 슈는 마지막 싸움 하자고 자신의 기억 전부 가져가라고 해요!

 그러자 키사라는 반대하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칸나 나타나 키사라를 창으로 찌르네요.

 

 

 10화 봤는데 이거 해피엔딩 가능하려나요?

 키사라 죽는 엔딩 아니면 키사라&슈 죽는 엔딩 같은데요...

 애들 살아서 슈랑 키사라랑 아야노 럽코 찍는 거 보여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