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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는 해저유적 공략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이야기에요.

 

 레미아의 집에 머무는 동안은 하지메와 레미아가 뮤의 부모로서 곁에 있네요.

 그래서 다른 애들은 부러워하는데,

 

 유에는 하지메의 아이 가지고싶어해요ㅋㅋ

 

 애들은 여기 있는 동안 '에리센 7대 전설'을 찾아 모험했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까지 6개 봤지만 전부 다 아무것도 없었다고 해요.

 마지막 남은건 빛의 바다에 있는 무언가와 만나면 소원들어준다는 전설 뿐이네요.

 

 그리고 레미아는 자꾸 하지메 남편처럼 대하는데, 다른 애들이 따져도 웃기만 하고 부정안해요ㅋㅋ

 

 그 뒤 마지막 전설 찾는데, 뮤 이번이 마지막 모험이라 잠오는 것도 참네요.

 

 그러던 중 갑자기 하늘 어두워지고 하늘에 커다란 고래 나타나요.

 근데 뮤는 고래 나쁜 애 아니라며 오히려 하지메에게 도움 요청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들은 허리케인에 휘말려요.

 

 그 뒤 폐허가 된 마을에서 레미아는 혼자 뮤 찾네요.

 

 그러다 몬스터에게 공격받는데,

 

 하지메가 도와줘요.

 하지메도 다른 애들과 떨어져서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때 아까의 몬스터 잔뜩 나타나요.

 

 하지메는 전투 후 맨발로 걷느라 발 다친 레미아 치료해주네요.

 그리고 레미아가 하지메 남편처럼 취급하는 거, 뮤를 위해서였다는 거 알고 있었다고 해요.

 (부정안했던거는 다른 애들에게 거짓말하기 싫어서였네요)

 

 한편 뮤도 혼자 떨어졌는데, 어떤 목소리가 들려요.

 

 뮤는 목소리를 따라서 이동하네요.

 

 그러던 중 몬스터에게 들키네요.

 

 뮤는 몬스터에게 공격당하지만 하얀 고래가 나타나 지켜줘요.

 

 하지만 고래 지켜줄때마다 작아지네요.

 그리고 뮤는 몬스터들에게 둘러쌓이는데,

 

 갑자기 나타난 여성이 도와줘요.

 

 근데 여성의 이름은 메일 메르지네, 과거의 신대마법 사용자네요?!

 

 OVA는 뮤랑 레미아가 메인이에요.

 레미아 출연 많은 거랑 마지막에 나온 메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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