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OVA 2화 리뷰

 2화는 저번 화에 이어 뮤와 메일이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메일도 동료들과 떨어진데다 여기 어딘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뮤 자기 여동생 닮았다고 해요.

 

 그때 또 몬스터 나타나는데, 메일의 동료인 밀레디와 오스카,나이즈 등장하네요.

 근데 애들 밀레디에 대한 취급 심해요ㅋㅋ

 

 그리고 뮤는 애들 이름 듣고는 전에 하지메에게 들은 거 떠올리네요.

 

 근데 하지메의 밀레디에 대한 평가 너무 안좋아요.

 밀레디 미궁이 좀 심하긴 했지만요ㅋㅋ

 

 그리고 오스카와 메일에 대해서도 깠는데, 나이즈에 대해서는 다른 셋에 비해 멀쩡하다고 말했어요ㅋㅋ

 

 그 뒤 고래 다시 커지는데, 전에 뮤에게 말 걸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네요.

 근데 다른 애들에게는 고래의 목소리 안들려요.

 

 뮤는 고래의 말 듣고 하지메에게 가려고 하고, 다른 애들은 길 열어주네요.

 

 한편 하지메쪽은 다른 애들과 합류했어요.

 

 근데 뮤 찾으러 가야하는데, 몬스터들 계속 나타나네요.

 

 그때 뮤가 고래타고 나타나요.

 

 뮤와 레미아는 감동의 재회하는데,

 

 하지메는 신대 마법 사용자들 등장하는 거 보고 놀라네요.

 

 그리고 밀레디가 등장하니까 갑자기 공격해요ㅋㅋ

 

 하지메뿐만이 아니라 유에랑 시아도 밀레디에게 쌓인 것 많아서 죽이려고 하네요ㅋㅋ

 

 하지만 뮤가 말려요.

 

 그리고 밀레디도 깝죽거리다가 뮤에게 혼나네요ㅋㅋ

 

 그 뒤 뮤는 고래가 도움 원해서 하지메와 오스카 불렀다는 이야기해요.

 

 고래는 둘에게 과거의 이야기 보여주는데, 과거 이곳은 몬스터 연구하다 제어실패해서 멸망했네요.

 그리고 이곳의 수호자였던 고래가 몬스터들 봉인했어요.

 하지만 봉인 풀리려고 하자 다시 봉인시킬 만한 힘 가진 하지메와 오스카를 각자의 시간대에서 불려냈네요.

 

 그 뒤 하지메와 오스카는 봉인작업하고 다른 애들은 그사이 몬스터들 막아요.

 신대 마법 사용자들은 선배로서 애들 지도해주네요.

 

 그리고 봉인 완료되자 애들은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요.

 

 그 뒤 하지메와 애들은 고래 봤던 상황에서 깨어나지만 그때의 일 기억못하네요.

 

 하지만 배운 건 남아있어서 파워업했어요.

 

 그리고 에리센의 전설인 빛의 바다 나타나자 뮤는 하지메네랑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소원비네요.

 

 

 이번에는 과거의 신대 마법 사용자들 등장했어요

 밀레디 웃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