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한자와 씨 2화(집) 리뷰

 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집 못구한 것부터 시작되는데, 또 살인범 잡힌 뉴스 나와요.

 

 한자와는 그거보고 또 사고물건 늘어나 무사고물건의 가치 오른다며 범인에게 화내네요.

 (뒤에 지나가는 애들 TWO-MIX에요!)

 

 그러던 중 한자와는 겐타가 빨간불인데 신호등 건너면서 빨간불이여도 다같이 건너면 무섭지 않다는 말하는 거 들어요.

 

 그걸 본 한자와는 다같이 살면 사고물건이라도 무섭지 않다며 쉐어하우스 구하네요.

 

 한자와 집 마음에 들어하는데... 같이 사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걱정해요.

 

 그때 한자와처럼 전신 검은 색인 남자 한바야시가 말거네요.

 

 한자와는 외형 다르지만 왠지 동질감 느껴진다며 바로 사이 좋아져요ㅋㅋ

 

 그리고 여기서 살기로 결정하는데, 부동산 아저씨는 또 여기서 있었던 살인사건 이야기 해주네요.

 그러자 한바야시가 한자와 대신 화내며 죽여주겠다고 해요.

 

 한자와는 마음 맞는 사람 만나 이 마을에서 지낼 자신 생기는데...

 

 그 날 밤, 한바야시는 부동산 아저씨 살해하네요!

 

 그리고 바로 코난에게 걸려 잡혀요.

 

 다음 날 뉴스에서 그 사실 본 한자와는 놀라네요ㅋㅋ

 그리고 한바야시의 방에서 살게 돼요.

 

 

 일단 한자와 살 집 정해졌네요.

 다음 화 예고보니 아가사 박사 나오는 것 같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