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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4분기 신작인 체인소맨 1화 리뷰에요.

 처음은 덴지와 포치타의 모습 보여주며 시작하네요.

 

 덴지 빚 잔뜩 있어서 빚 갚기 위해 데빌 헌터 일 하고 있어요.

 덴지는 포치타 사용해 토마토의 악마 잡네요.

 

 근데 빚이랑 이것저것 빼다보니 손에 남는 건 별로 없어요.

 

 덴지는 아버지가 빚 남기고 죽은 덕분에 야쿠자에게 죽을 뻔 했지만 우연히 포치타를 만나 데빌 헌터하는 걸로 빚 갚고있네요.

 근데 빚갚는 것만으로도 힘들어서 평범한 생활 불가능이에요.

 

 게다가 심장병으로 죽은 엄마와 마찬가지로 덴지도 심장에 병 가지고 있네요...

 

 그 뒤 야쿠자가 데빌 헌터일로 덴지 부르는데,

 

 갑자기 뒤에서 칼 맞아요?!

 

 알고보니 야쿠자는 힘 얻기 위해 좀비의 악마와 계약했다 좀비됐네요.

 그리고 좀비의 악마는 데빌 헌터 죽이기 위해 덴지 불러냈어요.

 

 덴지는 도망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포치타와 같이 동강나네요.

 

 근데 덴지의 흘러내린 피가 포치타의 입에 들어가자 포치타 눈떠요.

 

 그리고 과거 덴지가 자기 죽으면 포치타가 자기 몸 차지해서 자신의 꿈이었던 평범한 삶 살아달라고 말했던 거 떠올리네요.

 

 그 뒤 포치타는 덴지에게 달라붙더니 조각났던 덴지의 몸 붙여요?

 

 그리고는 덴지의 꿈 듣는 거 좋았다며 자신의 심장 줄테니 덴지의 꿈 보여달라는 계약하네요!

 

 그 뒤 깨어난 덴지 가슴에는 포치타의 꼬리에 있던 줄 생겼어요.

 그리고 당기니까 모습 변하네요!

 

 변신한 덴지는 좀비의 악마와 좀비들 전부 썰어버려요!

 

 그 뒤 공안의 데빌 헌터라는 여성이 나타나네요.

 여성은 덴지보고 인간도 악마도 아닌 냄새 난다고 해요.

 

 그리고는 덴지에게 악마로서 죽는 거랑 인간으로서 자기에게 길려지는 2가지 선택지 주네요.

 길려지는 거 선택하면 먹이도 준다고 하는데, 덴지는 아침메뉴 듣고 자기 평소 먹던거랑 달리 호화로우니까 좋아해요.

 

 

 1화 봤는데, 포치타 귀엽네요.

 그리고 마키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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