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X FAMILY 14화 리뷰

 1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요르가 아냐 도우러 나타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테러범은 계획 들키지않게 요르까지 같이 처리하려고 하는데,

 

 요르 얼굴 너무 무섭네요ㅋㅋ

 덕분에 개 도망치고, 사람들이 소란듣고 쳐다보니까 테러범도 일단 물러나요.

 

 그 뒤 아냐에게서 사정들은 요르는 경찰에 신고하네요.

 

 그리고 아냐는 또다시 개가 미래보는 거 읽는데... 로이트 폭탄테러에 휘말려 죽는 미래에요!

 

 그러자 아냐는 아빠구하기 위해 다시 움직이네요.

 

 한편 요르가 신고한 정보, 실비아에게 전해져요.

 

 그리고 정보 바탕으로 테러범의 움직임 예측해 체포하네요.

 

 테러범들은 지들이 정의인척 전쟁일으킬거라고 하지만, 실비아가 진짜 전쟁에 대해 말하며 압박하니까 겁먹어요.

 

 한편 테러범 리더는 혼자서도 계획 진행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아냐는 개가 본 미래에서 로이드 죽었던 곳 찾아왔는데,

 

 그때 시계도 봤지만 정작 시계 읽을 줄 몰라서 얼마 남았는지 몰라요ㅋㅋ

 그래서 근처에 있던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네요.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테러범의 생각 읽어서, 자기 추적하는 요원들 잡기 위해 아지트에 폭탄 설치한 거 알게 돼요.

 

 아냐는 자기가 폭탄 해체하려고 하지만,

 

 TV에서랑은 달리 폭탄의 선 전부 같은 검은색이네요ㅋㅋ

 

 그래서 대신 문에 메세지 남겨요.

 

 그리고 그걸 본 로이드가 수상하게 생각해 문 바로 열지 않은 덕분에 로이드 죽는 미래 바뀌네요!

 

 그 뒤 로이드는 테러범이 노리는 인물로 변장해 테러번 유도해요.

 

 그리고 테러범 잡으려는 걸로 14화 끝나네요.

 

 

 이번 화 아냐 활약했어요.

 그리고 요르 표정 무섭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