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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4분기 신작 연애 플롭스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아사히가 꿈 속에서 어떤 여자애의 모습 보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러블링이라는 토끼AI 귀여워요ㅋㅋ

 

 아사히는 구운 바나나 먹으면서 아침 운세 보는데, 오늘 아사히의 생일이 운 제일 좋다고 해요.

 그리고 오늘 매우 자극적인 만남있다며 럭키 워드는 길모퉁이, 전철, 계단, 청소 로봇, 개, 편지라고 하네요.

 

 그 뒤 아사히는 학교 등교하는데... 길모퉁이에서 식빵을 문 여자애와 부딪혀요!

 러브코메디의 정석이네요ㅋㅋ

 

 여자애는 사과하고는 서둘러 떠나는데, 하얀 천 떨어뜨렸어요.

 

 그리고 아사히는 전철타는데, 자리 많은데도 어떤 여성이 아사히 옆에 앉네요.

 

 게다가 아사히에게 기댄상태로 잠들어요.

 

 아사히는 피하려고 하지만,

 

 럭키스케베 발동하네요ㅋㅋ

 

 그리고 여성은 잠에 취해 아사히 공격해요.

 근데 엄청 세네요.

 아사히는 서둘러 내리는데, 점에서 말했던 계단 나와서 주의하며 내려가요.

 

 근데 무사히 내려왔더니 갑자기 계단에서 여자애가 떨어지네요ㅋㅋ

 

 그리고 아사히가 바지 주머니에 넣은 바나나보고 오해해요ㅋㅋ

 (근데 아사히는 아침 바나나 먹었으면서 바나나 또 챙겨가네요)

 

 그 뒤 청소 로봇이 여자애 속옷 전해주는 바람에 오해받는 일 생기고,

 

 개에게 습격받은 여자애 무시하려다 역으로 개에게 덮쳐지는 일 생겨요ㅋㅋ

 

 그렇게 자꾸 사고 생기는 바람에 아사히 지각하는데...

 

 주변 자리 여자애들 전부 아침에 본 애들이에요!

 전학생이랑 유학생인데, 안경쓴 전학생은 아오이, 빨강머리는 미국에서 온 유학생 아멜리아, 노랑머리는 독일에서 온 카린, 연보라색 머리는 불가리아에서 온 이리야라고 하네요.

 

 게다가 새로 온 선생도 아침에 본 여성이에요.

 이름은 바이몽파이고 중국에서 왔다고 하네요.

 

 아사히는 애들이랑 아침에 만난거 걸릴까봐 조심하지만 지각한 것때문에 눈에 띄어서 걸려요.

 

 그리고 얻어맞은데, 대신 그걸 화제로 요시오와 친구 되네요.

 

 그 뒤 체육수업하는데... 이리야 남자탈의실에서 갈아입어요?

 게다가 체육복도 남자꺼네요??

 

 그리고 요시오는 남자 친구답게 히로인들의 정보 알려줘요.

 

 그 뒤 아사히는 자신의 로커에 마지막 럭키 워드였던 편지 끼워져있는 거 발견하네요.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가려다 또 길모퉁이에서 아오이와 마주치지만 이번엔 부딪히지않고 피해요.

 

 아오이는 아침에 부딪혔을 때 무언가 줍지 않았는지 묻고, 아사히는 아까 주운거 주려고 하는데...

 아멜리아의 속옷 잘못꺼내네요ㅋㅋ

 

 그 뒤 아사히는 식당에 가지만 이미 다 팔렸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점심 못사서 곤란해하는 카린에게 자신의 바나나 주네요.

 

 그 뒤 또 개에게 습격당하는 이리야 도와주고,

 

 도와줄때 생긴 상처를 몽파 선생님이 치료해줘요.

 

 그리고 양호실에 온 아멜리아에게 속옷 돌려주네요.

 아사히는 애들 각각 만나면서 아침의 오해 전부 풀어요.

 

 그리고 편지의 약속장소에 가는데, 딱봐도 고백장소네요.

 

 그리고 편지 보냈던 인물 나타나는데, 아오이였어요.

 아오이는 고백하는데... 노팬티네요!

 아침에 아사히가 주웠던 거 팬티였어요ㅋㅋ

 

 

 길모퉁이에서 식빵 물고 부딪힌 거랑 벚꽃밑에서 고백하는 거 보니 아오이 정석적인 히로인이네요.

 아사히가 꿈에서 본 여성도 아오이일 것 같아요.

 그리고 히로인 5명인데... 이리야 남자인 것 같은데 히로인 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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