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100화(완) 리뷰

 100화는 저번 화에서 도르오라 쓴 것부터 시작되는데... 버언에게 안통하네요!

 다이는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자신의 검이 손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닿지 않아요.

 그리고 버언은 쓰러진 다이를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진마강룡검이 갑자기 날아오네요!

 

 그리고 태양 뜨는데, 다이는 태양빛 속에서 엄마의 모습보고 일어나네요.

 

 일어난 다이는 진마강룡검보고 놀라지만, 바란이 나타나 다이에게 드래곤의 기사의 정통무기를 들때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태양빛보고 엄마로 보였다는 다이에게 소알라 태양같은 여성이었다며, 다이에게도 동료와 지상 비추는 태양되라고 하네요. 

 

 그 뒤 다이는 진마강룡검 들고 다시 버언과 싸워요.

 

 다이는 단숨에 버언의 귀안 베려고 하지만 도중 진마강룡검 부러지네요!

 

 그리고 버언에게 붙잡히지만,

 

 포프의 섬광처럼 떠올리며 다시 투지를 내네요.

 

 다이는 버언 몸에 꽂혀있던 자신의 검을 사용해 버언 통째로 두동강내요!

 그리고 버언 드디어 죽네요.

 

 한편 다이는 그대로 지상으로 떨어지지만,

 

 포프가 뛰쳐나가 받아줘요.

 

 그리고 다같이 다이의 귀환 축하하네요.

 

 그 뒤 플로라는 레오나에게 용사는 사태 해결되면 금방 사라지니까 미움받더라도 잘 붙잡아두라고 해요.

 그 말에 크로코다인과 포프는 아방 놀리네요ㅋㅋ

 

 그리고 다이는 걱정하는 레오나에게 자기 지상이 제일 좋다고 해요.

 그 뒤 애들 돌아가서 축하파티 하려고 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킬번이 등장하네요!

 

 아방은 킬 번에게 진짜 불사신이냐며 따지지만, 피로로가 자신이 진짜 킬 번이고 킬 번인줄 알았던건 자신이 조종한 인형이었다고 밝혀요.

 

 그리고 목을 베는게 아니라 안면 박살냈으면 죽일 수 있었다며 머리에 든 검은 핵 공개하네요!

 

 킬 번은 원래 벨더의 명령으로 틈 생기면 그 검은 핵 사용해 버언 죽이려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버언은 없어졌지만 그 버언 이긴 애들 위험하기에 검은 핵 사용해 지상의 인간들과 함께 없애려고 하네요.

 

 레오나는 검은 핵 열려서 멈추려고 하지만, 킬 번 인형은 피가 마계의 마그마라 얼지 않아요.

 

 킬 번은 검은 핵 작동시키고 마계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방과 마암에게 당하네요.

 

 그리고 다이와 포프는 검은 핵을 멀리 옮기는데,

 

 도중 다이는 포프 떨어뜨려요.

 

 그리고 다이와 함께 검은 핵 터지네요!

 

 그 뒤 세상은 평화로워졌지만 다이는 찾지 못해요.

 근데 롱 베르크의 말로는 다이의 검은 다이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이 죽으면 검의 보옥도 빛 잃지만 그대로인걸 보니 다이 죽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디있는지는 알 수 없는데... 포프는 다이 돌아올 곳 이 지상밖에 없으니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해요.

 

 그 뒤 다이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애들의 모습 보여주며 다이의 대모험 끝나네요.

 

 이걸로 100화에 걸친 다이의 대모험 애니 끝났어요.

 나중에 다이 돌아오는 내용도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