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4화는 한자와가 샤워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욕실에는 샴푸나 바디워시 따로 없어서 자기꺼 가져다 써야하네요.

 

 그 사실을 몰랐던 한자와는 따로 사놓지 않아서 그냥 물로만 씻었더니 머리 뻣뻣해요.

 

 한자와는 자기 머리 놀림받으면 무심코 죽여버릴테고, 그러면 타켓 죽이기 전에 경찰에게 쫒기게 될테니 그렇지않도록 빨리 샴푸사려고 하네요ㅋㅋ

 

 한자와는 머리 신경쓰면서 걷지만 독특한 머리 한 사람도 있는 거 보고는 신경안쓰기로 해요.

 

 근데 그런 한자와를 우연히 지나가던 코난과 헤이지가 수상하게 생각하네요!

 

 둘은 한자와 미행하지만 한자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해요.

 그리고 샴푸 사려고 하지만 집에 있을때는 사본 적이 없어서 헤매네요.

 

 그러던 중 같은 쉐어하우스에 사는 애들 발견하는데, 한자와 가끔 살인자의 눈 한다고 뒷담하는 이야기 들어요.

 

 그러자 한자와는 또 죽일 생각하고, 그런 한자와를 코난이 마취총으로 노리네요.

 

 근데 다른 멤버가 한자와 커버해줘요.

 그리고 애들이 한자와에 대해 눈치채니까 한자와는 도망치네요.

 

 그 뒤 비 오는데도 코난이랑 헤이지는 계속 미행하네요.

 그리고 한자와는 쉐어하우스에 사는게 맞는지 생각하는데,

 

 그때 비 그치더니 목욕탕 보여요.

 한자와는 목욕탕에서 씻으며 기분전환 하네요.

 

 그리고 쉐어하우스에 돌아와 한자와 입주 환영파티에 참석해요.

 근데 코난이랑 헤이지 마지막까지 한자와 주시하네요ㅋㅋ

 

 

 이번 화 보니 쉐어하우스 멤버들 착해요.

 죽거나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 화에 란 다시 등장하던데, 예고만 봐도 강해요ㅋㅋ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