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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는 요르 최근 늦는다는 로이드의 독백으로부터 시작돼요.

 

 그 뒤 요르 오는데... 표정 안좋은데다 손도 상처투성이네요?

 

 게다가 본드가 요르 우는 미래 예지해요!

 

 다음 날, 요르는 무언가 사서 어떤 집을 방문하는데, 산 물건에서 피 떨어지네요.

 

 근데 방문한 집, 직장 동료인 카밀라의 집이에요.

 

 그리고 샀던 거 피가 아니라 토마토 뭉개진 거였네요ㅋㅋ

 

 이야기 3일 전으로 돌아가는데, 요르는 저번 이야기에서 로이드가 하루종일 화장실간게 자신이 만든 요리때문이라고 생각해 직장동료들에게 요리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도미니크가 카밀라 요리 잘한다고 추천해 요리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네요.

 

 그렇게 카밀라에게서 요리 배우느라 매일 늦었던 거였어요.

 

 그리고 도미니크는 요르 요리 맛보기 힘들어서 맛보기역으로 유리 불렀네요.

 

 그 뒤 요리교육 시작하는데, 요르 칼 무기로서는 잘쓰는데 요리랑은 안맞아요ㅋㅋ

 

 그리고 카밀라 말은 좀 심한데 의외로 착하네요ㅋㅋ

 

 그 뒤 요리 완성되지만 비주얼부터 먹을게 아니에요.

 

 근데 유리는 그걸 맛있다고 먹네요?

 그래서 카밀라와 도미니크도 먹어보지만 못먹을 거에요ㅋㅋ

 

 유리는 어릴때부터 요르가 해준 요리 먹다보니 미각이 평범하지 않게됐네요ㅋㅋ

 

 그런 둘에게 카밀라는 어릴적 부모님이 만들어준 요리 중 맛있었던거 기억나냐고 물어봐요.

 

 그리고는 둘의 이야기랑 출신지만으로 어릴적 어머니의 맛 재현해 요르에게 가르쳐주네요!

 

 그 뒤 집에 돌아온 요르는 오늘 저녁 자기가 만들겠다고 해요.

 

 그리고 요리 완성되는데, 이번껀 비주얼 맛있게생겼네요.

 

 게다가 실제로도 맛있어요!

 

 요르는 둘의 반응보고 기뻐서 눈물 흘리는데, 본드가 봤던 미래가 이거였네요.

 

 여기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요르는 자신의 오리지널 요리 추가로 대접해 둘 쓰러뜨려요ㅋㅋ

 

 그 뒤 로이드는 프랑키에게 불러지는데... 좋아하는 여성 생겼다고 하네요.

 

 프랑키는 이쪽의 프로인 로이드에게 조언구해요.

 근데 정보상이라 그런지 프랑키 엄청 조사했네요ㅋㅋ

 

 그 뒤 데이트 신청하러 가지만...

 

 안돼서 기억 잃은 아냐에게 위로받아요..

 

 그리고 로이드가 프랑키의 푸념 어울려 주는 걸로 16화 끝나요.

 

 

 이번 화 요르 요리 배웠는데,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거 하나는 생겼네요.

 그리고 카밀라 전에 나왔을때는 요르에게 막 시비걸었는데 이번 화에는 요리도 잘하고 호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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