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4화(알렉시아) 리뷰

 4화는 납치당했던 알렉시아가 깨어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알렉시아는 옆에 보는데 이상하게 생긴 생물있네요.

 

 그리고 맛이 간 것 같은 과학자가 나타나 알렉시아의 피 뽑아요.

 

 한편 시드는 알렉시아 납치 용의자로서 고문당하는데, 여기서도 모브 캐릭터 연기하네요ㅋㅋ

 

 한편 아이리스는 시드에 대한 보고 받으며 여동생 조사 계속 시키는데, 본인은 왕녀의 입장때문에 자유롭게 못움직여 제논에게 시켜요.

 

 제논은 학생들 외출 금지시키고 기숙사에서 대기하도록 했는데, 클레어는 시드 구하기 위해 나가려고 날뛰네요ㅋㅋ

 

 그런 클레어를 학생회장이랑 다른 학생들이 막아요.

 

 그 뒤 저녁이 되자 시드 풀려나지만, 감시 붙었네요.

 

 그리고 기숙사에 도착하자 성장한 알파가 기다리고 있어요!

 

 시드는 알파가 교단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여전히 자기 설정에 어울려준다고 생각하네요ㅋㅋ

 

 그 뒤 알파는 준비 되면 시드 부른다고 하는데, 아까 시드가 먹은 햄버거 자기꺼라 나중에 사달라고 해요.

 

 그리고 시드 고문한 애들에게 어떻게 할 지 묻지만 시드는 딱히 신경안쓰네요.

 (정작 클레어는 찾아가서 패려다 저지 당하는데요ㅋㅋ)

 

 그 뒤 저녁 되는데, 알렉시아 계속 피 뽑힌데다 취급 안좋아서 몸 상태 꽤 안좋아졌네요.

 

 그리고 시드는 연락책으로 온 베타를 어둠의 실력자 느낌으로 꾸민 방에서 맞이해요ㅋㅋ

 

 베타는 지금 동원 가능한 인원 전부 모여서 114명이라고 하는데, 시드는 그 말 듣고 엑스트라라고 고용한 줄 알고 놀라요.

 근데 베타는 시드의 반응이 적어서 그런줄 아네요ㅋㅋ 

 

 그리고 작전 설명하는데, 지금은 자기에게 온 편지 보여주며 자기가 먼저 움직인다고 해요.

 

 그 뒤 시드는 자기 범인으로 만들려는 유인에 일부러 낚은 뒤,

 

 시드 붙잡으려고 대기중이던 아까의 고문했던 애들 전부 죽여버리네요!

 

 그리고 베타는 시드의 전기 작성해요ㅋㅋ

 

 그 뒤 작전 시작되고,

 

 알렉시아는 소란스러워지니까 기사단이 움직인 줄 알지만 과학자는 섀도우 가든 두려워하네요.

 

 그리고 자기가 만든 시작품 약을 옆에 있던 괴물에게 투여하는데...

 

 바로 살해당해요ㅋㅋ

 

 그리고 괴물은 알렉시아 구속 풀어주더니 폭주하네요.

 

 구속에서 벗어난 알렉시아는 도망치는데,

 

 도중 제논과 마주쳐요.

 제논은 자신이 흑막인거 바로 밝히고, 알렉시아는 자기 예상대로 머리 이상한 녀석이었다고 하네요.

 

 제논은 알렉시아의 피와 연구만 있으면 라운즈 12석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사실 알렉시아보다 아이리스의 피였으면 더 좋았다고 말하니까 알렉시아 빡쳐서 달려들어요.

 

 근데 제논 입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강해서 알렉시아가 지네요.

 

 제논은 알렉시아 데려가려고 하는데... 그때 섀도우가 등장하면서 4화 끝나요.

 

 

 소설이랑 달리 학생회장 빨리 등장했네요.

 그리고 과학자 생각보다 더 돌아이 같았고, 중간에 알파랑 베타 등장부분 예뻐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