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4화(파워) 리뷰

 4화는 덴지가 파워 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파워는 죽이려고 했는데 도운 이유 묻는데, 덴지는 가슴 만지게 해준거 때문이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파워가 약속대로 가슴 만지게 해준다니까 덴지 엄청 기뻐해요!

 

 근데 그때 새로운 악마가 나타나서 덴지의 팔 자르네요.

 

 파워는 전혀 못움직이고, 덴지는 피 너무 흘려서 체인소 못꺼내는 상황인데,

 

 악마가 덴지 얼굴 자기 취향이라고 놔준다고 해요.

 하지만 덴지는 가슴 만지기로 한 약속때문에 파워지키기 위해 싸우네요!

 

 하지만 피 부족해서 밀리는데... 악마는 덴지가 가슴 만지기 전에 못죽는다고 하니까 저속한 욕망 가진 녀석에게 당했다고 박쥐 동정해요.

 

 그러자 덴지는 자꾸 자기 꿈 무시하는 거에 화나서 꿈 배틀하자며 자기가 이기면 니 꿈은 가슴 만지는 거 이하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는 다시 싸우는데 막무가내로 싸워요ㅋㅋ

 하지만 당하는데,

 

 아키가 등장해서 도와주네요.

 

 그리고 아키는 자기 팀원들에게 지시내려요.

 

 그 뒤 덴지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수혈했더니 팔 다시 붙었다고 하네요.

 

 아키는 덴지 악마같은 녀석이라고 하는데, 덴지도 아키 악마와 사이좋게 이야기했다고 해요.

 그러자 아키는 데빌 헌터 악마와 계약해서 싸운다며, 자기는 여우 악마와 계약했고 대가로 신체의 일부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덴지가 파워에게 죽을 뻔한 이야기 꺼내는데, 덴지는 모르는 척해요.

 

 그러자 아키는 이번 사건에서 덴지에게 도움 받아서 감사인사하러 온 사람들과의 대화 회상하네요.

 (한명은 불평이었지만요ㅋㅋ)

 

 그리고는 이번엔 사망자 없었으니 자기 말 따른다는 조건 지켜주면 넘어가준다고 하네요.

 덴지는 아키의 제안 기억에 둔다고 해요.

 

 그 뒤 아키는 구속해둔 파워 풀어주네요.

 히메노는 파워가 사람 죽이면 아키의 책임된다고 하지만, 아키는 데빌 헌터로서 악마든 마인이든 이용할 수 있는 건 뭐든 이용할 거라며 친해질 생각은 없다고 해요.

 

 그 뒤 아키는 마키마에게도 이번 일 보고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파워와 냐코가 아키의 집에 오네요?!

 

 파워 보낸거 마키마인데, 아키는 마키마가 제일 신용해서 그랬다고 하니 받아들여요.

 

 근데 파워는 덴지보다 더 엉망진창이네요ㅋㅋ

 

 덕분에 덴지 불만 쌓이는데,

 

 파워가 약속대로 가슴 만지게 해준다고 해요!

 

 파워는 세번 만지게 해준다고 하고, 덴지는 그런 파워보고 천사라고 하네요ㅋㅋ

 

 

 이번 화 히메노랑 코베니 첫등장했어요.

 그리고 파워 가슴 만지려던 거에서 끝났으니 다음 화 파워랑 마키마 나오는 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