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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는 범인지목 당하는 꿈꾸는 바람에 새벽에 깨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자와는 잠안와서 술이라도 마시려고 편의점가는데, 밤에는 영업 안하네요.

 

 게다가 다른 가게도 다 닫혀있고 범죄자 같이 수상한 사람들만 돌아다녀요!

 

 한자와는 겁먹어서 근처의 열려있는 가게에 들어가네요.

 

 들어간 곳은 방범 굿즈 파는 곳인데... 방범 레벨이 아니에요ㅋㅋ

 

 한자와는 주인 말빨에 넘어가서 식칼을 2만엔이나 주고사네요ㅋㅋ

 

 게다가 추천받은 술집 들어갔더니 바가지 씌우는 곳이었어요ㅋㅋ

 (아까 주인 심지어 한자와의 지갑도 훔쳤네요)

 

 한자와는 돌아갈때 차비로 쓰려고 아껴두었던 어머니께 받은 돈까지 빼앗기게 생기자 아까 산 식칼로 죽이려고 하는데,

 

 옆테이블에서 코코로도 마찬가지로 바가지 씌어져요.

 

 그리고 란이 코코로 데리러오네요.

 

 술집 주인은 란에게서 돈 받아내려고 하지만,

 

 란은 기합만으로 전부 날려버려요!

 

 게다가 맨손으로 총알 잡더니 자기 살인범으로 만들지 말아달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는 찌르려고 준비중이던 한자와의 2만엔 짜리 식칼도 망가뜨려요ㅋㅋ

 

 그 뒤 집에 돌아온 한자와는 기 빠져서 눈물흘리네요.

 그리고 쉐어하우스 멤버들은 지갑 잃어버렸냐며 카드 확인했는지 묻는데,

 

 확인해보니 통장에 잔고 0이에요!

 방범 굿즈 주인이 다 털어갔네요.

 

 

 이번 화에 란 재등장했는데, 엄청 세요ㅋㅋ

 그리고 한자와 돈 다 털려서 다음 화에는 알바 구하네요.

 베이카에 평범한 알바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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