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5화(알렉시아)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섀도우가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제논은 자신을 교단의 주력이라고 말하며 섀도우 공격하지만,

 

섀도우는 간단히 피하네요.

 

 한편 저번 화의 괴물은 마을로 나가 소동 일으켜요.

 

 그런 괴물을 아이리스가 상대하지만 베어도 계속 재생하네요.

 

 그러자 아이리스는 재생안할때까지 계속 베려는데, 알파가 끼어들어요.

 

 그리고는 괴물 한번에 베어서 끝내네요.

 근데 괴물 베이니까 여자애 모습으로 변해요.

 그리고 2화에 나온 적이랑 같은 펜던트 가지고 있는거 보니 괴물 정체 2화 적의 딸이었나보네요.

 

 그 뒤 알파는 아이리스에게 섀도우가든의 방해 하지말라는 말 남기고 사라져요.

 

 한편 지하에서는 섀도우와 제논의 싸움 계속되는데, 제논 상대가 안되네요.

 

 그리고 알렉시아는 섀도우의 검이 과거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노력으로 강해진 범인의 검이라며 그 검을 보고 아이리스가 자신의 검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분 이해해요. 

 

 한편 제논은 계속 밀리니까 약먹고 각성자 서드로 변하네요.

 

 제논을 변신한 자신을 최강이라고 하지만, 섀도우는 그런 제논 추하다고 하며 진정한 최강보여주겠다고 해요.

 

 그리고는 필살기인 아이 엠 아토믹 사용하네요ㅋㅋ

 

섀도우는 도시 한가운데에 엄청난 구멍 만들고는 사라져요.

 

 그리고 남겨진 알렉시아는 아이리스가 보호하네요.

 

 그 뒤 알렉시아는 시드에게 사건 끝난거 알려줘요.

 

 그리고는 자기도 자신의 검 좋아졌다며 늦었지만 감사인사한 뒤, 지금 관계 좀 더 지속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시드는 웃는 얼굴로 거절하네요ㅋㅋ

 

 그러자 알렉시아는 웃는 얼굴로 베어버려요ㅋㅋ

 

 한편 알파네는 모여서 사건에 대한 이야기하는데, 제타는 조사, 에타는 연구로 빠졌다네요.

 

 그리고 최근 나타난 섀도우가든의 사칭범에 대한 이야기해요.

 (감마 뒤에 뉴의 모습 보이네요)

 

 한편 아이리스는 제논 사건으로 인해 기사단에서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애들 따로 모아요.

 

 그리고 시드가 새로운 인물과 만나는 걸로 5화 끝나네요.

 

 이걸로 알렉시아편 끝이에요.

 다음 화부터 새로운 이야기인데, 학생회장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