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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이리야가 아빠로부터 여자가 아닌 남자로서 살라는 말 들었던 거 떠올리는 걸로 시작돼요.

 (이리야 역시 여자였네요!)

 

 그리고 아사히가 화장실 문 열고 들어오는데, 아사히는 이리야 남자인줄 알아서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요.

 

 그 뒤 시간 되돌아가는데, 애들 상점가 추첨 당첨돼서 온천여행 왔네요.

 

 근데 여관 낡은데다 주인 아주머니 인간같지가 않아요!

 

 아사히는 방 정할때, 남자와 여자끼리 나누자며 자기는 이리야와 방 쓰겠다고 하네요.

 근데 이리야는 정체 숨기고 있어서 반응 미묘해요.

 

 그 뒤 애들 탁구치는데,

 

 카린이 나이로 몽파 도발하니까, 몽파 전력으로 스윙해서 다부수네요ㅋㅋ

 

 그리고 저녁 먹으면서 주인 아주머니에게서 텐구 전설에 대해 들어요.

 (그래서 여관 여기저기에 텐구 가면 잔뜩 있네요)

 

 그 뒤 온천에 들어가는데... 이리야는 정체 들킬까봐 곤란해해요.

 

 그리고 정체 숨기기 위해 텐구가면으로 위장하네요ㅋㅋ

 

 그걸 본 아사히는 너무 크니까 신경쓰는데, 이리야는 그런 아사히의 생각 모르고 필사적으로 정체 숨겨요.

 

 근데 방심하다 타월이 바람에 날아가버리네요.

 덕분에 아사히에게 정체 들키려고 하자,

 

 이리야는  텐구 가면쓰고는 텐구인척 속여요ㅋㅋ

 (남탕 엿보려던 아멜리아랑 카린도 보네요)

 

 그렇게 이리야는 위기 피하지만 마지막에 비누 밟고 미끄러지는 바람에 정체 들켜요.

 그 뒤 아사히는 지금까지 남자인줄 알고 스킨쉽 했던 거 사과하네요.

 

 그리고 남장했던 이유 듣는데, 이리야 아버지의 유언이라고 해요.

 이리야 어머니는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만 이리야는 아버지의 말 따라서 계속 남장했네요.

 

 그 말 들은 아사히는 이리야 사실 어떻게 하고싶은지 묻고, 이리야는 다른 애들처럼 여자애로서 살고싶다고 해요.

 

 그러자 아사히는 이리야 하고싶은대로 살면 된다고 하는데, 이리야도 어린 시절의 아사히 같은 모습 보네요?

 

 그리고 다음 날, 아멜리아랑 카린이 전라로 남탕에 들어가는 여자 변태 텐구 나왔다고 떠들어요ㅋㅋ

 

 그 뒤 텐구 나왔다는 소문때문에 여관 화제되네요.

 근데 인터뷰에 나온 여관 주인은 평범한 인간이에요?

 마지막에 텐구 모습 나온거 보니 애들이 본 여관주인이 진짜 텐구였나보네요.

 

 그리고 이리야는 등교할 때 여자 교복 입으면서 자신이 여자인거 애들에게 밝혀요.

 

 이리야 역시나 여자애였네요.

 이리야 정체 숨기려고 할 때 웃겼어요ㅋㅋ 

 다음 화는 몽파 선생님이 메인이던데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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