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2기 4화(루시)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고브코와 같이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고브코는 다른 애들도 피터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피터는 여동생 루시에게서 온 편지 보는데,

 

 보자마자 도망치려고 하네요?

 

 하지만 루시 이미 집앞에 도착했어요!

 

 피터는 서둘러 애들 숨도록 한 뒤에 문 열어주네요.

 

 루시는 피터와 루벨리아의 약혼 축하해줘요.

 

 그리고 바람피고 도망친 아빠 처리한 이야기 해주네요.

 

 피터 말로는 루시 어릴 적 고브코 사건과 아빠 일로 정신 불안정한 상태로 성장했다고 해요.

 그래서 온다는 거 듣자마자 도망치려고 했던 거네요.

 

 피터는 다른 애들과의 관계 숨기려고 하지만, 애들 몸만 숨기고 물건들은 안숨겼어요ㅋㅋ

 

 덕분에 피터는 루시에게 공격당하네요.

 

 피터는 루시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데...

 

 마침 고브코가 숨어있던 방이라 고브코의 모습보여주며 고브코의 물건이었다고 속여요!

 

 그렇게 감동의 재회로 피터는 위기에서 벗어나네요ㅋㅋ

 

 

 피터 여동생에게 루벨리아 두고 바람핀거 걸리면 죽겠어요.

 근데 히로인들 점점 늘어나서 수습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