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2기 5화(루시)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루시 온것부터 시작돼요.

 피터와 루시, 고브코는 저녁 먹는데, 다른 애들은 계속 몸 숨기고 있네요.

 

 그때 루시가 저녁 누가 만든 건지 의문가져요.

 

 덕분에 또 위기에 몰리지만 피그릿트가 나서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 길드에서 영양관리사로서 파견됐다고 소개하고서는 루시에게 길드에 와달라고 부탁해요.

 

 애들은 그 말 듣고 루시가 길드 소속되면 피터랑 떨어뜨릴 수 있다며 좋아하는데... 루시에게 대화하던 거 들키네요.

 그리고 루시는 테이블에 무언가 장치해요.

 

 그 뒤 루시는 고브코와 함께 길드에 가요.

 그리고 그 사이 여자애들은 피터 노리네요ㅋㅋ

 

 루시는 길드에서 루벨리아와 대련하며 사이 좋아져요.

 근데 루벨리아 순수해서 루시 조카볼려면 한참 멀었네요ㅋㅋ

 

 그리고 루벨리아와 헤어지는데... 고브코는 무심코 미미에게서 루시 떨어뜨려주는 대신 사탕받은 거 말해버려요ㅋㅋ

 

 그러자 루시는 곧바로 피터 집으로 돌아가네요.

 그리고 여자애들과 함께 있는 피터 목격해요.

 

 게다가 루시가 장치해뒀던 도청기에 여자애들이 피터 몰아세우는 소리도 녹음 됐네요.

 

 루시는 아빠처럼 피터 거기 자르려고 하는데... 고브코가 막아서요.

 

 그리고 피터는 그 틈에 체스한 거라는 핑계거리 생각해내네요ㅋㅋ

 

 덕분에 피터는 목숨 건져요ㅋㅋ

 

 저번 화에 이어 피터 또 고브코 덕분에 살았네요.

 근데 계속은 못숨길 것 같은데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