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5화(마키마)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약속한대로 파워의 가슴 만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파워 되게 일부러같은 연기하네요.

 

 게다가 파워 가슴 패드 넣은 거였어요ㅋㅋ

 

 덴지는 남은 2번도 만지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거랑 전혀 달라서 실망하네요.

 

 그래서 집중 못하고 멍때리다 마키마가 이유 물어봐요.

 

 그리고 마키마에게 이야기하는데... 마키마는 갑자기 스킨십하네요!

 그러면서 야한건 상대방에 대해 이해할수록 기분좋아진다며 자신에 대해 각인시켜요.

 

 그리고 나서 가슴 만지게 해주자 덴지는 파워때와 다르게 반응하네요.

 

 그 뒤 마키마는 부탁이 있다며, 총 악마 쓰러뜨려주면 덴지의 소원 무엇이든 하나 들어준다고 해요.

 

 총 악마는 13년전, 악마에 대한 대책으로 총의 유통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총에 대한 두려움 커졌을 때 나타났다고 하네요.

 총 악마는 5분 사이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 죽이고 사라졌는데, 그 중에는 아키의 가족도 있어요!

 그리고 총 악마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악마에 대한 공포 강해져서 다른 악마들도 강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총 악마 약하게 만들려고 총 소지 금지시키고 재해 등의 보도 규제시켰다고 해요.

 

 덴지는 이야기듣고도 별로 겁먹지 않네요.

 그리고 마키마는 총 악마 찾는 방법으로 총 악마 살점 이용한다는 이야기해줘요.

 총 악마 살점 먹으면 악마 강해지고, 살점끼리 붙으려고 하기에 더 좋아서 크게 만들면 총 악마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그 뒤 어느 호텔에 총 악마 살점 먹은 악마 있다고 해서 애들 출동해요.

 

 아키는 덴지와 파워 다루는 거 어느정도 익혔네요ㅋㅋ

 

 근데 아라이가 덴지와 파워에게 등 맡기는 거 불안하다고 하니까 그럴 일 없다며 둘은 앞으로 보내고 만약 도망치거나 배신하면 자기들이 죽일 거라고 해요.

 

 그러자 덴지와 파워는 아키 아침 일로 화난 거 아닌지 말하는데, 무슨 일인지 몰라도 아키 되게 화났었나보네요ㅋㅋ

 

 그리고 덴지가 포상원하자 히메노가 나서서 악마 잡은 사람에게는 자기가 볼에 키스해준다고 해요.

 

 근데 덴지는 마키마와의 일 떠올리며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마키마가 말했던 야한건 서로 이해해야 기분 좋다며 이름도 모르는 네 입술 흥미없다고 하는데,

 

 그런 덴지에게 히메노는 그럼 덴지가 악마 잡았을 경우 혀 넣는 키스해준다고 해요!

 

 그러자 덴지는 아까 말과는 달리 의욕내네요ㅋㅋ

 아라이는 그런 덴지 막으려고 해요ㅋㅋ

 

 그리고 아키와 히메노는 신입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히메노는 아키와 버디하기 전에 6명의 버디 있었지만 전부 죽었다고 하네요.

 

 그때 악마 나타나요.

 

 악마는 코베니에게 달려들지만 히메노가 붙잡고 파워가 죽이네요.

 

 히메노는 유령 악마와 계약했는데, 오른쪽 눈을 준 대신 고스트의 오른손 쓸 수 있다고 해요.

 근데 파워가 죽인 악마는 총 악마의 살점 가진 악마 아니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들 계속 악마 찾는데... 8층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이번 화 파워 가슴 만지는 건 별거 없었는데, 대신 마키마가 해주네요.

 그리고 총 악마라는 강할 것 같은 악마 이름 등장했어요.

 아키의 복수상대인데, 덴지도 마키마에게 소원빌고싶어서 잡으려고 하니 경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