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6화(감마) 리뷰

 6화는 가짜 섀도우 가든이 살인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시드의 친구들은 시드와 알렉시아 헤어진 거에 대해 질문하네요.

 그리고 효로가 최근 화제인 미츠고시 상회에서 초코라는 거 사러가자고 해요.

 

 한편 아이리스는 저번 사건에서 회수한 아티팩트의 조사를 셰리라는 여자애에게 맡기네요.

 

 그리고 자신이 새로 만든 홍의 기사단에게 셰리의 호위 맡겨요.

 

 근데 알렉시아는 자기도 협력하고싶다고 부탁해서 위험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허가 받네요.

 

 그 뒤 시드는 친구들과 미츠고시 상회가는데, 사람들 많아서 줄 서야해요.

 근데 시드는 현대에서 본 것 같은 느낌 받네요.

 

 그때 직원이 와서 시드에게 앙케이트 부탁해요.

 

 친구들도 하고싶어하지만 한명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시드는 따라가는데.. 가니까 감마가 기다리고 있어요!

 

 미츠고시 상회는 감마가 어릴 때 시드에게 들었던 전생 이야기 바탕으로 만든거네요.

 근데 시드 그렇게 정확히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적당히 말했는데, 감마는 그것만으로 초코나 다른 것들 만들어낼 정도로 머리 좋다고 해요.

 

 대신 운동능력은 낮다고 하네요ㅋㅋ

 

 시드는 감마가 준비한 의자에 앉아 어둠의 실력자 기분 느껴요.

 

 그리고 애들에게 포상이라며 마력 주는데, 감마는 그거보고 처음 시드에게 도움 받았을 때 떠올리네요.

 

 그 뒤, 시드는 미츠고시 상회에 대해 묻는데, 상회 엄청 잘나가요.

 시드는 자기가 알려준 지식으로 돈 잘버리니까 미묘한 기분 느끼네요ㅋㅋ

 

 그리고 감마는 시드가 최근 섀도우 가든 자칭하는 살인귀때문에 왔다고 생각하는데, 시드는 그 이야기 듣고 저번에 알렉시아에게 베인 거 생각나서 범인 알 것 같다고 해요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찾아보겠다고 하자 감마는 시드에게 아까 만났던 뉴를 붙여주네요.

 

 그리고 시드는 원래 목적이었던 초코 3개 사고싶다고 하는데, 감마는 최고급 공짜로 줘요.

 

 근데 시드 대화하면서 금화 하나 슬쩍하네요ㅋㅋ

 그냥 달라고 했으면 줬을텐데요ㅋㅋ

 

 그 뒤 귀가하던 중 시드는 칼소리 듣고는 배아프다는 핑계대고 친구들 먼저 보내요.

 

 그리고 그쪽으로 가니 알렉시아가 가짜 섀도우 가든과 싸우고 있네요.

 

 알렉시아는 적 늘어나자 밀리지만 그때 섀도우 모습한 시드가 끼어들어 가짜 베요.

 알렉시아는 섀도우에게 목적 물어보지만, 섀도우는 알려주지 않네요.

 

 그리고는 가짜들 처리하고, 하나 남은 건 뉴가 심문위해 맡아요.

 

 근데 적은 가짜들 당했다는 이야기 들어도 신경쓰지 않고 대신 어떤 물건의 회수가 최우선이라고 하네요.

 

 그 뒤 알렉시아는 최근 나타난 살인귀들이 가짜 섀도우 가든이었다는 이야기를 언니에게 해요.

 그리고 섀도우 가든과 디아볼로스 교단 중 어느 쪽이 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데, 아이리스는 양쪽 다라고 하네요.

 

 한편 시드네는 산 초코를 여자애에게 전달하는데, 효로는 약혼자 있는 상대에게 선물했다 약혼자에게 당해요ㅋㅋ

 

 그리고 쟈가는 상대에 대해 엄청 조사했지만, 그것때문에 스토커 취급 받네요ㅋㅋ

 

 마지막 남은 시드는 원래 흥미 없었기에 근처에 있던 여자애에게 주는데, 하필이면 셰리에요.

 

 셰리는 초코 처음 봐서 뭔지 의문가지는데, 아버지가 알려주네요.

 그러면서 셰리에게 호의가지고 있어서 준거라고 말해요.

 

 근데 셰리 아버지 몸상태 안좋네요.

 그리고 셰리는 친딸이 아니라 양녀라고 해요.

 

 

 이번 화부터 새로운 에피소드네요.

 셰리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