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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지갑 도둑맞은 것부터 시작돼요.

 통장까지 다 털려서 가진 돈은 어머니에게서 받은 3만엔 뿐이네요.

 

 한자와는 그 뒤 가게와 경찰서 찾아갔었지만, 가게는 문닫았고 경찰서는 살인사건때문에 바빠서 언제 처리될지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3주 뒤에 있을 집세 지불하기 위해 알바 찾으려는데, 애들 또 파티하네요.

 

 근데 저번 화 생일파티 참가비에 선물비까지 해서 4500엔 달라고 해요.

 한자와는 돈 없어서 다음 달에 갚을테니 빌려달라고 하는데,

 

 애들은 다음 달까지 살아있다는 보장 없다며 못 빌려준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자기들 목숨 걸고 파티한다며 돈 받아가요.

 

 그 뒤 관리인이 나타나 소매치기 당한 거 걱정해주는데,

 

 집세 못내면 바로 나가야한다고 하네요ㅋㅋ

 이쪽도 목숨걸고 관리인한다고 해요.

 

 한자와는 곧바로 알바찾는데, 3주 뒤에 집세 내야하기에 바로 돈 받을 수 있는일 찾네요.

 근데 일 다 수상한 것들 뿐이에요ㅋㅋ

 

 그러던 중 아가사 박사가 나타나 일 찾고있냐며 실험 도와주면 일당 3만엔 준다고 하네요.

 

 한자와는 수상해서 무슨 실험인지 묻는데... 일당 5만엔까지 올라요ㅋㅋ

 

 그리고 따라가니 마취침 실험이네요.

 아가사 박사는 어떤 인물에게 계속 쓰다보니 내성 생겨서 조금씩 농도 올리다보니 코끼리도 재울 수 있게 됐다고 해요ㅋㅋ

 근데 가끔 다른 사람에게 찌르는 경우 있으니 내성 없는 사람이 맞았을 경우 확인하고싶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자와에게 마취침 쓰는데... 한자와 죽은 할아버지봐요ㅋㅋ

 

 그리고 깨어나니 3주 지났네요ㅋㅋ

 

 관리인은 3주 됐으니 집세 받으려고 하는데, 다행히 일당은 제대로 줘서 집세 지불해요.

 

 

 일당 5만엔이여도 3주동안 못깨어나면 너무 손해네요ㅋㅋ

 그리고 쓰러진 한자와 걱정해주는 거 보니 역시 룸쉐어 애들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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