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플롭스 05화(바이 몽파) 리뷰

 5화는 이리야가 여자애로서 학교 다니는 모습부터 시작돼요.

 이리야 원래 이름은 이리나인데, 남장하면서 이름 바꿨었다고 하네요.

 

 아사히는 이리나의 모습 보는데, 그때 몽파가 아사히 넥타이 풀어졌다며 묶어줘요.

 

 그러자 요시오는 부러워하면서 몽파 인기 많다는 이야기하네요.

 

 근데 몽파 학교에서의 멋진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그냥 술주정뱅이에요ㅋㅋ

 

 몽파는 취해서 여기서 애들과 함께 지나는 시간 좋다고 말하네요.

 

 아사히는 취한 몽파 방에 데려다주고는 자기 방에 들어가는데.. 수상한 아저씨 있어요?

 그리고 아사히는 아저씨에게 납치당하네요.

 

 아저씨는 누군가를 유인할 미끼로 아사히 납치하는데, 몽파가 아사히 구하러 와요.

 

 그리고나서 몽파는 아사히에게 마사지기랑 로션 주고는 같이 탈출하네요.

 

 근데 몽파 약한척 하지만 사실 엄청 강해요.

 

 게다가 하는 행동이 첩보요원 같네요.

 

 그렇게 탈출 하던 중 아까 아사히 납치했던 아저씨가 다시 등장해요.

 

 아저씨는 몽파가 사실 '블러디 타이거'라고 불리었던 에이전트이며 자신의 부대도 몽파에 의해 괴멸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복수하기 위해 몽파 찾아왔다고 해요.

 

 몽파는 아저씨에게 밀리지만,

 

 회전하는 침대에 와이퍼 설치해서 아저씨 처리하네요.

 

 그리고 아사히에게 자신의 과거 사실이라고 말하고는, 일 계속하던 중 단지 파괴하기만 자신이 하던 일에 의문가졌다고 해요..

 그래서 조직 벗어나 미래를 낳을 수 있는 교사 일 시작했다고 하네요.

 

 몽파는 애들과의 시간 즐거웠지만 자기때문에 아사히 휘말렸기 때문에 떨어지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적들 없애네요.

 

 근데 아까 처리한 줄 알았던 아저씨 다시 나타나요!

 사실 전에 몽파에게 당했을 때 사이보그로 개조했다고 하네요.

 

 몽파는 아저씨에게 밀리지만,

 

 아사히가 몽파 지키기 위해 다시 돌아와요.

 

 그리고 몽파는 그 모습보고 어린 시절 도움 받는 것 같은 모습 떠올리네요.

 

 아사히는 아까 받은 로션으로 아저씨의 기계몸에 오류일으켜 틈 만들고, 그 사이에 몽파가 마무리 지어요.

 

 그리고 아사히는 몽파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네요.

 

 그렇게 사건 해결되는데... 다른 애들 일어나서 아사히랑 몽파 같이 자고있는 거 보고는 오해해요ㅋㅋ

 

 이번 화 몽파 편이었는데, 역시 몽파가 제일 좋네요.

 그리고 애들 계속 회상씬 나오는데, 무슨 떡밥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