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2화(넬슨) 리뷰

 12화는 시드 앞에 문이 나타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시드는 그냥 무시하려고 하지만 계속 쫒아오니까 그냥 들어가네요.

 

 한편 경기장에도 문 나타났는데, 넬슨은 그걸 성역의 문이라고 부르고는 자격이 있는자 앞에 나타난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문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데, 그때 섀도우 가든 애들이 등장하네요.

 

 먼저 알파와 델타가 들어가고,

 

 엡실론은 나쓰메 인질로 삼아 넬슨 데리고 들어가려고 해요.

 근데 베타 연기 좀 그러네요ㅋㅋ

 

 그리고 알렉시아는 나쓰메 버릴까 생각해요ㅋㅋ

 

 그때 넬슨은 처형인 베놈 불러서 엡실론 공격하게 시키네요.

 엡실론은 피하지만 가슴의 슬라임 슈트 베이는데...

 

 순식간에 다시 붙이고는 베놈도 처리해요ㅋㅋ

 

 그 뒤 엡실론이 넬슨 데리고 문에 들어가고, 나쓰메도 인질인척 하며 문으로 들어가네요.

 

 근데 문이 사라지기 전에 알렉시아도 따라들어와요.

 알렉시아가 들어가자 로즈도 따라가네요.

 

 그렇게 성역에 들어가는데, 성역 전설로 내려오는 것처럼 영웅 올리비에가 다른 디아볼로스의 왼팔 봉인한 곳이 아니라고 해요.

 게다가 전설과 달리 영웅 엘리비에 여성인데,

 

 알파랑 닮았네요.

 알파는 성역의 봉인풀고는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같이 보자고 해요.

 

 한편 문에 들어간 시드는 저번에 싸웠던 아우로라와 만나네요.

  아우로라는 구속되어있는 상태라 시드에게 풀어달라고 하는데, 시드는 과거 자신이 했던 것처럼 수련 중인 줄 알았다고 해요ㅋㅋ.

 

 아우로라는 둘 다 나가고싶은 목적 같기에 협력하자고 하네요.

 (핵 파괴하면 성역 사라져서 나갈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여기는 성역의 중심부에 가까워서 마력 쓸 수 없다고 하네요.

 

 한편 다시 알파네의 모습 보이는데, 과거 성역에서는 아이들에게 디아볼로스 세포 투입 실험했다고 해요.

 그리고 살아남은 거 몇명의 여자애들 뿐이라고 하네요.

 

 아우로라의 과거모습도 있는 거 보니 아우로라도 그때 실험체였던 여자애 중 하나였나봐요.

 

 그리고 그때 살아남았던 여자애 중 하나가 영웅 올리비에네요.

 

 교단은 올리비에를 이용해 디아볼로스의 왼팔 자르는데 성공했어요.

 

 그리고 그 왼팔을 연구해서 만든게 전에 나왔던 약이네요.

 근데 약은 부작용도 강했고, 원했던 목적과는 달랐다고 해요.

 

 그 뒤 연구 계속해 만든게 디아볼로스의 물방울이라고 하네요.

 그걸 먹으면 강력한 힘과 늙지않는 몸 가질 수 있다고 해요.

 

 근데 그때의 연구원 중 하나가 넬슨이네요!

 

 알파는 그 디아볼로스의 물방울에도 단점 있다고 하는데.. 알렉시아는 그 말에 과거와 달리 넬슨 머리 벗겨진거 지적하며 머리 빠지는 거라고 해요.

 하지만 넬슨은 강력하게 부정하면서 머리 빠진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알파가 단점 이야기하는데, 1년마다 먹어야한다는 것과 1년에 12개 밖에 만들어지지 않는거라고 해요.

 그래서 교단의 간부인 나이츠 오브 라운즈가 12명인거였네요.

 

 알파의 말에 넬슨은 자신이 라운즈라는 사실 밝히고 실력 발휘하려고 하는데,

 

 델타가 갑자기 죽여버려요ㅋㅋ

 

 델타는 아직 이야기 전부 듣지도 않았는데 죽인거에 대해 알파에게 사과하네요ㅋㅋ

 

 근데 다행히도 넬슨 죽지 않았어요.

 넬슨은 성역 조작해 애들 분산시키고는 직접 싸우네요.

 

 

 이번 화 과거 이야기나왔는데, 과거 배경보니 이 세계는 과학 발전했다가 사라진 세계인가봐요.

 그리고 중간중간 개그씬 웃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