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12화(암피스바에나) 리뷰

 12화는 저번 화에 이어 벨과 류가 심층에 떨어진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다른 애들도 저번 화에 이어 27계층의 계층터주인 암피스바에나와 마주하는 것부터 시작하네요.

 

암피스바에나와 마주치자 아이샤는 일단 돌아가 태세 정비하자고 제안해요.

 

 그리고 도망치는데, 도중 하루히메가 넘어지니까 오우카가 지켜줘요.

 근데 암피스바에나의 화염 한방에 방패 녹아버리네요.

 

 게다가 암피스바에나의 포효에 천장의 나무뿌리 무너져서 길 막혀요.

 

 그런 상황에서 아이샤는 싸우려고 하지만 다른 애들은 지금까지 지탱해주던 벨도 없어서 혼란상태 되네요.

 

 그때 벨프가 애들 고무시켜서 싸울 의지 가지도록 해요.

 

 그 뒤 암피스바에나와 싸운 경험있는 아이샤가 앞장서서 암피스바에나와의 전투에 대해 알려줘요.

 암피스바에나는 입에서 불뿐만이 아니라 마법 상쇄시키는 안개도 뿜어내네요.

 그래서 이기려면 근접전해야한다고 해요.

 

 그 말에 릴리는 하루히메에게 레벨 부스트를 근접전투 가능한 벨프, 오우카, 미코토, 다프네에게 걸어주도록 하네요.

 

 한편 릴리의 연락을 받은 헤스티아는 풍요의 여주인 찾아갔어요.

 헤스티아는 류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안좋은 예감든다며 협력 부탁하네요.

 

 그리고 심층으로 떨어진 벨에게는 저거노트가 쫒아와요!

 원래라면 계층 이동할일 없지만 쥬라가 마지막으로 건 지시 따르는 거라고 하네요.

 

 벨은 지금 상황에서는 이길 수 없기에 일단 이동하기로 해요.

 

 근데 도중 저거노트가 벨과 류 따라붙네요.

 

 한편 애들은 릴리의 지시를 받아 암피스바에나 싸워요.

 

 그런 와중에 카산드라만은 어차피 예언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 생각해 혼자 포기하고 있네요.

 

 그런 카산드라에게 다프네가 다가와 같이 싸우도록 설득해요.

 

 그리고 카산드라도 같이 싸우는 걸로 12화 끝나네요.

 

 릴리쪽은 암피스바에나와 전투 경험있는 아이샤 있으니까 어떻게 가능할 것 같은데, 벨이랑 류는 둘 다 싸울 수 있는 상황아닌데 심층에서 저거노트랑 어떻게 싸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