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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는 벨이 저거노트와 싸우기 위해 나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류는 꿈 속에서 동료들의 모습 보네요.

 류는 동료들에게 가려고 하지만 알리제가 오면 후회할거라며 막아요.

 

 류는 저거노트와 싸우는 거 두렵다고 하지만, 알리제는 아직 류의 안에 정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애들도 류 응원해줘요.

 그걸 보고 류는 동료들이 자기 원망할 거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믿음으로서 마음 편해지고싶었을 뿐이라는 걸 눈치채네요.

 

 그리고 알리제가 지금 류의 정의 묻자, 류는 벨 돕고 같이 시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싶다고 대답해요.

 

 그 뒤 류는 벨과 저거노트가 싸우는 곳에 끼어드네요.

 

 그리고 과거 저거노트 쓰러뜨렸을 때처럼 벨이 마법반사 뚫고 류가 마법으로 공격하는데, 이전과 달리 류도 같이 싸우면서 영창해요!

 류는 그때도 같이 싸웠던라면 알리제 지지 않았을 거라고 후회하네요.

 

 그리고 류의 마법이 시전되는데, 저거노트가 피해요.

 

 하지만 류는 저거노트라면 피할 거 생각하고 공격했네요!

 

 류와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염원을 담은 공격으로 저거노트 쓰러뜨리고 류와 벨 둘 다 쓰러져요.

 

 그 뒤 벨의 목소리 들은 비네가 제노스 애들과 같이 벨과 류 있는 곳에 오네요.

 

 애들은 응급처치 해준 뒤, 릴리네가 오자 괜히 혼란스럽지 않게 사라져요.

 

 그리고 릴리네랑 벨과 류 만나면서 이번 모험 끝나네요.

 

 그 뒤 3일동안이나 잠들었던 류는 깨어나자마자 벨 찾는데,

 

  얇은 천 하나밖에 입지 않은 상태라 벨이랑 애들 당황시켜요ㅋㅋ

 

 그리고 벨이랑 류 입원하는 사이 다른 애들도 무사히 귀환했네요.

 

 거기다 보르스가 류에게 도움 받은 이야기를 길드에 해서 류의 지명수배 철회됐다고 해요.

 

 근데 보르스는 그러면서도 류에게 걸려있던 금액의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을지 기대했지만 안됐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아냐와 클로에, 루노아는 류 찾기위해 일 빠지고 던전 간 것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했다고 해요ㅋㅋ

 

 그 뒤 류와 벨 퇴원하는데, 류 의상 예쁘네요.

 벨의 왼팔은 아미드의 치료덕분에 회복됐어요.

 

 류는 이번 일에 대해 벨에게 감사인사하는데...

 

 벨이 류 웃는 모습 예쁘다고 칭찬하자 부끄러워서 벨의 얼굴 보지 못하네요.

 그리고 도망치는데,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자각 못했어요ㅋㅋ

 

 

 이걸로 던만추 4기 끝났네요.

 같이 고생하고 돌아왔더니 류 완전 플래그 꽂혔어요ㅋㅋ

 근데 류의 절친인 시르도 벨 좋아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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