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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레베카의 시점으로부터 시작되는데, 레베카 아버지의 계약에다가 여동생 가지고 협박해서 에반 거스를 수 없네요.

 

 그리고 또 레이의 과거모습 보는데, 이번엔 하워드 죽었을 때에요. 

 

 다음 날, 레베카는 자신이 본게 레이 맞는지 신경쓰이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네요.

 

 한편 레이는 티나의 부탁으로 마리아와 만나요.

 티나와 마리아는 친하다고 하네요.

 

 근데 레이는 다른 여자애들에게 했던 것처럼 막 칭찬해요ㅋㅋ

 

 마리아는 자기 언니 돕고 싶어서 레이 불렀네요.

 레이는 레베카 돕겠다고 말하고는 마리아에 대해서도 긍정해줘요.

 

 그러자 마리아는 레이에게 기대는데... 하필이면 그 모습을 레베카가 목격하네요!

 

 그 날 밤, 레베카는 레이와 마리아의 관계 신경쓰여서 혼란해해요.

 

 그리고 레이는 좋아하는 작가의 연애소설 읽는데, 악마의 모습을 한 소녀의 사랑이야기라고 하네요.

 

 다음 날도 메이드 카페 준비 계속해요.

 

 그리고 학생회 업무도 같이하네요.

 

 그 날 밤, 레베카는 또 레이의 과거보는데, 이번엔 하워드의 장례식이에요.

 

 근데 꿈 속에서 레이도 레베카 인식하네요?

 그리고 레이 꿈에서 깨어나니 레베카처럼 눈에서 피나요.

 

 다음 날, 레베카는 레이의 과거에 대해 물어볼까 하지만 결국 물어보지 못하네요.

 

 그리고 문화제 시작돼요.

 문화제에 마리아뿐 아니라 아리아느랑 디아나도 왔네요.

 

 아리아느와 디아나는 레이네 반이 하는 메이드 카페에 와요.

 그리고 아리아느는 레이의 모습 찾는데...

 

 레이 또 여장했네요ㅋㅋ

 게다가 반응좋아요ㅋㅋ

 

 한편 클라리스는 귀신의 집 하는데, 혼자 대기하다 놀래켜야해서 쓸쓸해하네요.

 

 그 뒤 마리아도 메이드 카페에 와요.

 마리아는 리리와 재회한데다 리리의 프로레벨 기술에 엄청 좋아하네요ㅋㅋ

 

 그 뒤 레이는 티나의 권유로 레베카와 문화제 데이트 즐겨요.

 데이트 마지막에 레베카는 문화제 마지막에 하는 불꽃놀이 같이 보자고 말하려다 그만두네요.

 

 한편 마리아는 리리와 다시 만나서 기뻐하는데,

 

 그때 수상한 인물이 나타나서 이대로면 레베카 죽는다고 해요!

 

 한편 레이에게도 레베카의 아버지가 나타나 레베카의 사정 이야기하고는 도와달라고 하네요.

 

 다음 날도 문화제 계속되는데, 스승네는 문화제 즐기지 못하고 무언가 준비 중이에요.

 

 한편 레베카는 에반에게 납치당하는데, 에반은 지금부터 레베카 부술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폭식쪽도 움직이는데... 이쪽에도 에반 있어요?

 

 레이는 레베카 돕기 위해 움직이지만 빙검의 힘 쓰지 않고 싸우기에는 마물들 많네요.

 

 그때 아멜리아와 엘리사, 클라리스, 에비, 알버트가 레이 돕기 위해 와요.

 

 한편 에반과 레베카가 있는 곳에 마리아 나타나네요.

 

 그리고 폭식이 그쪽으로 가니까 레이가 쫒는 걸로 11화 끝나요.

 

 

 이번 화 레이 여장 또 나왔네요.

 레이 여장 본 아리아느 반응 웃겨요ㅋㅋ

 그리고 마리아는 리리의 정체가 레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반응 궁금하네요ㅋㅋ

 다음 화가 마지막 화인데, 레베카 문제 해결하고 레베카 히로인 되는 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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