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로보코 23화(사진) 리뷰

 23화는 본도의 표정 어두운 것부터 시작돼요.

 

 그러자 로보코는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보고, 본도는 학교에서 소풍 때 찍은 사진 봤다고 하네요.

 근데 가치고릴라와 모츠오는 누군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잘나온 사진 있었다고 해요.

 

 반면에 본도의 사진은 표정들 다 이상하게 찍였기에 애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에서 자기만 이상해 어두운 표정하고 있었네요.

 

 그러자 로보코가 기적의 한장 찍는 방법 알려주겠다고 해요.

 

 로보코는 먼저 시범보이는데... 전혀 다른 사람처럼 예쁘게 나왔네요ㅋㅋ

 

 그리고 본도 찍는데... 표정 너무 어색해요ㅋㅋ

 

 로보코는 본도가 자연스럽게 찍힐 수 있도록 점프 주네요.

 그리고 잘나오는 각도에 맞춰 사진 찍어 드디어 제대로 된 사진 나와요.

 

 본도는 그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하지만, 로보코는 최고의 한장 찍게 해준다고 한 것때문에 만족 못하네요.

 

 그리고 반복되는 사진 촬영 끝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사진 나와요.

 

 다음 날, 본도는 친구들에게 사진 보여주는데, 유희왕이네요ㅋㅋ

 가치고릴라와 모츠오는 본도의 사진보고 멋지다고 해요.

 

 이번 화 로보코의 애들 사진 너무 달라서 웃겼네요.

 반대로 마도카는 가끔 나오던 이상한 표정 안나오고 전부 잘 찍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