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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는 치히로가 감기로 쉬는 것부터 시작돼요.

 

 야마다는 대신 모에의 무릎 위에 앉는데, 모에가 가슴 만지니까 화내네요.

 

 그리고 터치 불가능한 부위 알려줘요.

 

 이치카와는 칠판 지우면서 외워두네요ㅋㅋ

 

 그 뒤 야마다는 치히로와 시험 이야기하는데, 야마다 이번 시험 평균 넘었다고 해요.

 거기다 숙제도 최근 잘하니까 치히로는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야마다는 점심시간 도서실에서 숙제하는 거 말하는데, 그것때문에 치히로도 점심시간 도서실에 와요.

 

 그리고 이치카와에게 공부배우니까 자기는 그런적 없었다며 질투하네요ㅋㅋ

 

 치히로는 이치카와 가르치는 거 잘한다고 칭찬하며 야마다에게 정보 처리부인거 들은 이야기해요.

 치히로는 야마다가 최근 이치카와 이야기 자주한다고 하지만, 야마다는 다른 애들 이야기도 한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치히로는 야마다 엉뚱했던 에피소드 이야기하는데,

 

 이치카와 웃는 거 보고는 웃는 거 처음본다며 다가와요.

 그러자 야마다가 치히로 떨어뜨리네요ㅋㅋ

 

 그리고는 이치카와 잘웃는다고 이야기하는데, 치히로가 이번엔 이치카와 의외로 평범하게 이야기하는거 의외라 달라붙으니까 또 떨어뜨려요ㅋㅋ

 

 그 뒤 삼자면담 하는 날 되네요.

 아다치 엄마 미인이에요.

 

 이치카와는 학교에서 엄마와 단둘이 있는 거 부끄러워서 피하는데, 이치카와 엄마 옆에 야마다랑 야마다 엄마 앉아있네요.

 야마다 엄마도 미인이에요.

 

 야마다 엄마는 야마다 자세교정시키는데, 이치카와 엄마도 따라하네요ㅋㅋ

 

 그리고 야마다는 혼잣말하는 걸로 이치카와 엄마인거 눈치채고는 관심가져요.

 

 야마다는 이치카와 엄마에게 이야기할때 이치카와에 대해 이름으로 부르네요.

 

 그리고 사탕도 교환하는데, 이치카와 엄마 감싸줄때 말버릇 이치카와와 비슷해요.

 

 그 뒤 삼자면담이 끝나고 돌아가는데, 야마다는 이치카와 발견하고는 쫒아가네요.

 그때 이치카와 엄마는 이름은 못들었지만 엄청 예쁜애랑 사탕 교환한 이야기하는데,

 

 이치카와가 바로 야마다라고 대답하니까 야마다는 부끄러워서 자리 피해요ㅋㅋ

 

 다음 날, 도서실에서 야마다는 이치카와 엄마 이야기해요.

 근데 거리감 평소보다 가깝네요.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엄마 어떻게 부르는지 물어봐요.

 그리고 치히로 인터넷 강의 듣기로 했으니 대신 자기 공부 가르쳐달라고 하네요.

 

 근데 야마다가 노트 이상하게 섞어쓰는 거 보고는 웃어요ㅋㅋ

 

 그때 선생님이 다가오자 이치카와는 야마다의 사탕 숨기려고 하네요.

 그래서 전에 봤을 때 터치해도 가능했던 야마다 어깨 건드려서 부르고는,

 

 귓속말 하는데, 귓속말은 ng였어요ㅋㅋ

 

 그래서 야마다는 터치 불가능에 귀도 추가하네요ㅋㅋ

 

 그 뒤 이치카와는 우비 깜박해서 비맞으며 돌아가던 중 야마다와 마주쳐요.

 야마다는 이치카와 오른쪽 눈 보이니까 제대로 보려고 하네요.

 

 그리고는 자기가 우산 씌어준다고 하는데, 그러면 위험한데다 야마다 일하러 가는 중이라고 해서 거절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는데, 자전거에 아까 야마다가 놔준 짐 있는 거 발견하네요.

 그러자 이치카와는 서둘러 역으로 가서 전해줘요.

 

 근데 비 계속 맞아서 다음 날 감기걸리네요.

 

 이치카와는 학교 쉬고 집에 있는데, 방과후에 야마다가 찾아와요.

 야마다는 급식에 나온 딸기 바바로아 전해주고는, 자기 때문에 감기 걸린건지 신경쓰네요.

 하지만 이치카와는 자기가 우비 까먹어서 감기걸렸다고 해요.

 

 그리고는 돌아가려는 야마다에게 차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네요.

 

 이치카와는 차 끓이던 중에 땀냄새 신경써서 갈아입으려고 해요.

 근데 갈아입던 중 쓰러지네요.

 

 그 뒤 이치카와가 계속 돌아오지 않으니까 야마다가 이치카와 방갔다 쓰러진 이치카와 발견해요.

 야마다는 이치카와 옷 마저 갈아입혀주는데, 이치카와는 그런 야마다에게 쓰러져요.

 그리고 야마다는 이치카와 껴안네요.

 

 그 뒤 이치카와가 깨어나니 야마다는 없고 누나 돌아왔어요.

 

 이치카와는 어디까지 꿈이었는지 생각하는데, 빨기 바바로아랑 야마다가 놔둔 메세지 남겨져있네요.

 

 다음 날, 야마다는 다시 이치카와 집 갔다가 이치카와 엄마로부터 열 꽤 내려서 내일은 학교 갈 거라는 이야기들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이치카와가 등교할 때 미리 기다렸다 같이 가네요.

 근데 야마다도 감기 걸렸어요.

 야마다는 이치카와가 그때 일 잘 생각안나고 꿈꾼 것 같다고 하니까 무슨 꿈 꿨는지 물어보네요.

 

 그리고 치히로와 마주치는데, 치히로는 야마다 감기 걸린 거 보고는 딸기 바바로아 안먹고 가져간 것도 몸 안좋아서 그랬던 거라고 납득해요.

 그러자 야마다는 부끄러워서 속이려고 하네요ㅋㅋ 

 

 

 마지막 보니 야마다 자기꺼 딸기 바바로아 챙겨서 이치카와 줬어요.

 야마다 예전엔 이치카와에게 과자 부스러기 남은 거나 쭈쭈바 꼭지 줬었는데, 이제는 하나 통째로 양보할 정도 됐네요.

 그리고 야마다 감기 걸린 거 분명 감기걸린 이치카와 껴안았을때 옮은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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