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8화(바다의집) 리뷰

 8화는 6월 알바비 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무언가 말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떠드는 것 듣고는 학생은 즐거워보인다며 자기도 카페 안이었으면 캠퍼스라이프 보냈을 거라고 하네요.

 그러자 리호는 여친만들고싶은거면 대학 안가도 여친후보가 5명이나 있다고 해요ㅋㅋ

 

 그때 아카네가 아이스커피 타오면서 하야토가 자기 커피 평생 마시고싶다고 했다며 농담해서 애들 놀라게 하네요ㅋㅋ

 

 그리고 나서 하야토는 드디어 하고싶었던 말 하는데, 바다의 집 하겠라고 해요.

 그래서 이번 여름은 오본빼고는 쉬는 날 없다고 하네요!

 

 그 뒤 아카네는 밴드멤버들에게 그만두기로 했던 거 사과하러가는데, 멤버들은 사정모르니까 밴드명 바꾸자고 했을 때 반대해서 그만두려고 한 줄 알고 밴드명 아카네가 말한대로 바꾸자고 해요ㅋㅋ

 

 한편 하야토는 바다의 집 허가 받았는데, 공사에 4개월치 매상 들어갔기에 꼭 성공해야하네요.

 

 바다의 집을 위해 시라기쿠는 신메뉴 만들기로 하고, 리호는 홈페이지 통해 홍보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카는 새로운 의상 만드네요.

 

 근데 하야토는 수영복이지만 오카가 의상보여주는 거 부끄러워해요.

 그 모습을 본 리호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네요ㅋㅋ

 

 거기다 시라기쿠 또 취해서 난장판 되는데, 아카네가 돌아와 밴드명 바뀐 이야기해요.

 그 말듣고 리호는 아카네가 진짜로 하야토 좋아하는 거 아닌지 생각하네요.

 

 그 뒤 시라기쿠가 만든 바다의 집에서 팔 신제품 완성돼요.

 

 하야토는 홍보용 사진 찍으려고 하지만 아미가 끼어드네요ㅋㅋ

 

 게다가 오카가 사진찍었다고 음식 먹어버려요.

 하야토는 시라기쿠에게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재료없다고 하네요.

 

 그러자 리호는 대신 홍보용으로 쓸 자기들 자신 찍어달라고 해요.

 

 근데 아미는 여기서도 웃긴 안경 쓰네요ㅋㅋ

 

 그리고 촬영 끝나고 바다에서 노는데, 일단 그것도 한장 찍어둬요.

 근데 아미가 이상한 안경쓰고 신제품이랑 찍은 거, 의외로 인기 끌었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바다의 집 시작돼요.

 첫날이라 본점은 쉬고 다들 바다의 집에서 일했는데, 손님 많아서 그러길 잘했다고 하네요.

 의상은 시라기쿠가 부끄러워해서 좀 수정했다고 해요.

 

 상점가 아줌마, 아저씨들도 손님으로 오네요.

 

 손님들 많아서 바쁜 와중에 하야토가 아카네와 이야기하는 거 본 리호는 화내요.

 근데 하야토는 손님 많으니 아카네에게 아이스 커피 빨리 만드는 방법 물어보고 있었다고 해요.

 

 그때 리호가 열사병으로 쓰러지네요!

 

 그리고 리호는 아버지 같은 인물이 떠나는걸 붙잡는 꿈꿔요.

 

 리호는 자기때문에 민폐끼쳤다며 사과하는데, 하야토가 걱정했던 거 알고는 기뻐하네요.

 

 그리고 무서운 꿈 꿨으니 좀 더 같이 있어달라고 해요.

 그러자 하야토는 받아주는데, 아카네에게 화낸 거 대신 사과해달라는 건 받아주지 않네요ㅋㅋ

 

 

 이번 화 리호의 과거 조금 나왔어요.

 저번 화엔 아카네 이야기였으니 리호 이야기도 곧 나올 것 같네요.